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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제훈, 의문의 살인사건에 분노... "증거부터 확보" [수사반장]

온카뱅크관리자

2024-05-17 22: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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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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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67oRIcWAvw"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이예지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NXvb36Fl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수사반장'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17/starnews/20240517222343231lsjp.jpg" data-org-width="766" dmcf-mid="fO0UJ8j4S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17/starnews/20240517222343231lsj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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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수사반장'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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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사반장' 이제훈이 살인사건 수사에 돌입했다.
          </div>
          <p dmcf-pid="xelr3YBWTk" dmcf-ptype="general">17일 오후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에서는 다섯 번째로 실종된 여공 '김순정'이 시신으로 발견, 수사에 돌입한 박영한(이제훈 분)의 모습이 긴장감 넘치게 그려졌다. </p>
          <div dmcf-pid="yG8baRwMvc" dmcf-ptype="general">
           이날 방송에서 박영한은 김순정의 시신이 산기슭에서 발견됐다는 소식을 듣고 현장으로 향했다. 사망한 채 발견된 김순정을 보고 놀라는 김상순(이동휘 분)에게 박영한은 "흥분하지 말자. 증거부터 확보하자"라고 진정시키며 현장을 수사하기 시작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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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수사반장'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17/starnews/20240517222345037ptwa.jpg" data-org-width="766" dmcf-mid="4V3H4ze7W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17/starnews/20240517222345037ptw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수사반장'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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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YH6KNerRWj" dmcf-ptype="general">
           가장 먼저 현장을 발견한 목격자는 "매일 여기서 약초를 캐는데 말입니다. 보름 내리 까마귀가 뺑글뺑글 도는 거에요. 이상허네. 며칠 째 빙빙 돌면서 날어. 이상해서 뭐가 있나 하고 내려와서 봤더니만... 산짐승이든 까마귀든 이틀이면 시신 싹 다 먹어치우는데... 이상하더라고"라고 말해 의문을 자아냈다. 
          </div>
          <p dmcf-pid="GXP9jdmeSN" dmcf-ptype="general">김순정의 실종 시기와 맞아 떨어지는 시기에 의심을 품은 박영한에게 수사관은 "강간 흔적이 있고, 손톱 밑에 살점이 있다. 이정도면 가해자 몸에도 꽤 깊은 상처가 있을 거다. 절벽에서 떨어지기 전에 사망했다. 외상에 의한 충격이다. 이게 사인일 가능성이 높다. 또 팔목에 평범하지 않은 주사자국이 있다"라고 부검 결과를 전했다. </p>
          <p dmcf-pid="HZQ2AJsdya" dmcf-ptype="general">모든 사건의 시작점인 방직공장에 얽힌 여공 실종사건의 실마리를 해결할 수 있을지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p>
          <p dmcf-pid="Xv9ui6A8hg" dmcf-ptype="general">이예지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수사반장 1958’ 이제훈, 정수빈 보고에 충격 “여공 매달 실종!” '사기·성추행 의혹' 유재환 "공황때문에 힘들어" 호소..피해자 "벌받길" 분노('궁금한 이야기 Y')[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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