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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곰신’ 김연아♥고우림 또 반하겠네, BUT 도전장 내민 VS 유빈… ‘같은 곳 다른 사람’

온카뱅크관리자

2024-05-17 21: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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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90tIcWAXS">
          <p dmcf-pid="FSDcQKnbHl" dmcf-ptype="general">전 피겨 선수 김연아와 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유빈이 같은 날, 같은 브랜드의 제품을 각각 자신들의 개인 채널에 업로드하면서, 두 스타의 개성 있는 스타일 비교가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p>
          <p dmcf-pid="3df9ZSUl1h" dmcf-ptype="general">이러한 스타일 대결은 팬들에게 두 아이콘의 패션 센스를 비교 분석하며 즐기는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p>
          <p dmcf-pid="0J425vuS1C" dmcf-ptype="general">17일, 김연아는 이번에 공개된 행사에서 아이보리색 반팔 니트를 착용해 부드럽고 따뜻한 이미지를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i8V1T7vZ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연아, 유빈의  개성 있는 스타일 비교가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사진=김연아, 유빈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17/mksports/20240517211506069rwel.png" data-org-width="540" dmcf-mid="H6Rj6BJqH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17/mksports/20240517211506069rwe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연아, 유빈의 개성 있는 스타일 비교가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사진=김연아, 유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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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UxKqYIFOtO" dmcf-ptype="general">
           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니트는 그녀의 우아한 분위기를 한층 더 부각시켰으며, 블랙 플리츠 미니스커트와 매치해 귀엽고 활기찬 프레피룩을 완성시켰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M9BGC3IG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연아는 이번에 공개된 행사에서 아이보리색 반팔 니트를 착용해 부드럽고 따뜻한 이미지를 강조했다.사진=김연아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17/mksports/20240517211507655wwdp.png" data-org-width="540" dmcf-mid="Xz3Rz1f5G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17/mksports/20240517211507655wwd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연아는 이번에 공개된 행사에서 아이보리색 반팔 니트를 착용해 부드럽고 따뜻한 이미지를 강조했다.사진=김연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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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div dmcf-pid="7R2bHh0CZm" dmcf-ptype="general">
           이러한 의상 조합은 김연아의 젊은 감각과 동적인 이미지를 잘 표현해내며, 행사장에서 눈에 띄는 존재감을 발휘했다. 또한, 편안한 운동화를 신은 캐주얼한 코디는 그녀의 친근한 이미지를 강조하며 팬들에게 다가갔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R2bHh0CX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빈은 현대적이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의 하얀색 원숄더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사진=유빈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17/mksports/20240517211509068rnjm.png" data-org-width="540" dmcf-mid="Zt5PpHKG1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17/mksports/20240517211509068rnjm.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빈은 현대적이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의 하얀색 원숄더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사진=유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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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div dmcf-pid="qeVKXlphYw" dmcf-ptype="general">
           유빈 또한 같은 날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멘트 없이 공개한 여러 장의 사진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속에서 그녀는 현대적이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의 하얀색 원숄더 드레스를 입고 있으며, 드레스에 달린 큼지막한 장미 모양의 장식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div>
          <p dmcf-pid="Bdf9ZSUlYD" dmcf-ptype="general">대형 귀걸이와 깔끔하게 정리한 단발 헤어스타일, 그리고 오렌지색 핸드백은 차분한 톤의 드레스와 대비되며 현대적이고 활동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이러한 스타일은 공식적인 자리나 중요한 이벤트에도 손색없으며, 유빈의 도시적이고 모던한 매력을 부각시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vwkx9LKH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연아, 유빈이 각자 아이덴티티와 개성을 잘 드러내며, 각각의 아이템이 조화롭게 어울려 시각적인 즐거움을 제공했다.사진=김연아,유빈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17/mksports/20240517211510430aknf.png" data-org-width="540" dmcf-mid="5ovbHh0CG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17/mksports/20240517211510430akn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연아, 유빈이 각자 아이덴티티와 개성을 잘 드러내며, 각각의 아이템이 조화롭게 어울려 시각적인 즐거움을 제공했다.사진=김연아,유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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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TrEM2o91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빈과 김연아 모두 음악 및 스포츠 분야뿐만 아니라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했다.사진=김연아,유빈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17/mksports/20240517211511759ubeq.png" data-org-width="540" dmcf-mid="1n9BGC3IG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17/mksports/20240517211511759ube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빈과 김연아 모두 음악 및 스포츠 분야뿐만 아니라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했다.사진=김연아,유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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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div dmcf-pid="9ymDRVg2Gc" dmcf-ptype="general">
           이번에 공개된 두 스타의 패션은 각자의 아이덴티티와 개성을 잘 드러내며, 각각의 아이템이 조화롭게 어울려 시각적인 즐거움을 제공한다. 유빈과 김연아 모두 음악 및 스포츠 분야뿐만 아니라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하며, 앞으로 두 사람이 보여줄 다양한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div>
          <p dmcf-pid="2CcN8qdztA" dmcf-ptype="general">한편, 김연아는 지난 2022년 가수이자 그룹 포레스텔라의 멤버인 고우림과 화려한 결혼식을 올렸으며, 고우림은 지난 지난해 11월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입대했다.</p>
          <p dmcf-pid="Vhkj6BJqZj" dmcf-ptype="general">그는 내년 5월 19일에 예정된 전역을 앞두고 있으며, 많은 팬들과 가족이 그의 복귀를 기다리고 있다. 김연아와 고우림은 공개 연애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커플로 자리 잡았으며, 두 사람의 앞날에 대한 관심이 매우 크다.</p>
          <p dmcf-pid="flEAPbiBtN" dmcf-ptype="general">김연아와 유빈의 패션 공개는 두 스타가 각기 다른 매력과 스타일을 가지고 있음을 잘 보여주며, 그들의 패션 센스가 어떻게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지를 명확히 드러낸다.</p>
          <p dmcf-pid="4vwkx9LKZa" dmcf-ptype="general">유빈의 현대적이고 세련된 드레스와 김연아의 편안하면서도 스포티한 캐주얼 착장은 각각 다른 방식으로 그들의 개성을 표현하고 있다.</p>
          <p dmcf-pid="8TrEM2o9Zg" dmcf-ptype="general">이처럼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는 두 인물의 활동은 패션 산업뿐 아니라 각자의 분야에서도 계속해서 주목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들의 창의적이고 다양한 모습들이 팬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p>
          <p dmcf-pid="6ymDRVg2Zo" dmcf-ptype="general">패션과 스타일을 통해 개성과 아이덴티티를 표현하는 이 두 스타의 접근 방식은 많은 이들에게 영향을 미치며, 그들이 어떤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 나갈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p>
          <p dmcf-pid="PmaL2UxpZL" dmcf-ptype="general">[진주희 MK스포츠 기자]</p>
          <p dmcf-pid="QsNoVuMUHn"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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