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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빽가 “母가 건축용 쇠자로 때려 쓰러져” 훈육에 반항 웃픈 사연(컬투쇼)

온카뱅크관리자

2024-05-17 14: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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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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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8K6WNvan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스엔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17/newsen/20240517144539734vyij.jpg" data-org-width="540" dmcf-mid="PTmSM0P3L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17/newsen/20240517144539734vyi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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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엔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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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dmcf-pid="ymcs4Z2XMD"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dmcf-pid="WwjrVHKGLE" dmcf-ptype="general">가수 빽가가 어머니 훈육에 반항했다가 된통 당한 웃픈 사연을 공개했다. </p>
          <p dmcf-pid="YBpbIdmeLk" dmcf-ptype="general">5월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코요태 빽가가 스페셜 DJ를 맡았다. </p>
          <p dmcf-pid="GJQiFm5rLc" dmcf-ptype="general">이날 빽가는 "고등학교 때 주민등록증이 나오잖나. 백댄서 생활할 때 연습 끝내고 클럽에 춤을 추러 가고 싶더라. 그런데 저희 집은 일산이고 통금시간은 10시였다. 주말에 다른 친구들이 '너도 어른인데 그러지 마'라고 하더라. 그래서 12시에 들어갔다"고 회상했다.</p>
          <p dmcf-pid="H8K6WNvadA" dmcf-ptype="general">그랬더니 어머니가 "쇠로 된 건축용 자를 들고 테이블에 앉아계셨다"고. 빽가는 "너무 무서웠는데 쫄면 안 될 것 같아 세게 말했다"며 "엄마가 '너 지금 몇시야'라고 하는데 '뭐!'라고 했다. 겁 먹는 개가 짖지 않냐"고 말했다. </p>
          <p dmcf-pid="X0ZpE6A8Rj" dmcf-ptype="general">빽가는 "엄마가 ''이X의 XX'라며 난리가 났다. 그런데 크니까 안 무섭더라. 자 들고 때리려고 해서 잡았다. 그런데 그대로 쓰러졌다"면서 "자를 세워서 때린 것. 전기가 오르더라. 주저 앉으면서 '살려주세요'라고 했다"고 털어놓았다.</p>
          <p dmcf-pid="Zz3qsRwMMN" dmcf-ptype="general">김태균은 "그 시기를 못 참는 것 같다"며 빽가 어머니를 향해 "차 여사님 잘하셨다"고 좋은 훈육이었다고 공감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dmcf-pid="5XTZgKnbMa"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dmcf-pid="1ixn3s1mRg"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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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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