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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소희, 15살 연상과 결혼·은퇴 발표 후 근황…여전한 미모

온카뱅크관리자

2024-05-17 04: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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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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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qjjdG8tz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17/xportsnews/20240517043004144oqpk.jpg" data-org-width="1080" dmcf-mid="3SSSwqaV0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17/xportsnews/20240517043004144oqp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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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HQQKrphuf" dmcf-ptype="general"><br>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결혼 발표와 함께 연예계 은퇴를 알렸던 앨리스 소희가 근황을 전했다.</p>
          <p dmcf-pid="7Xxx9mUl7V" dmcf-ptype="general">소희는 16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p>
          <p dmcf-pid="zZMM2suS72"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 소희는 편안한 잠옷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소희의 작은 얼굴과 화려한 이목구비가 인상적이다. 차분한 분위기 역시 눈길을 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frraFe77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17/xportsnews/20240517043005598afhx.jpg" data-org-width="953" dmcf-mid="07xx9mUl3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17/xportsnews/20240517043005598afh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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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4mmN3dzuK" dmcf-ptype="general">특히 이는 소희가 결혼과 은퇴를 발표한 후 처음으로 공개한 근황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소희는 지난달 15살 연상의 사업가 남자친구와 결혼 예정임을 알리며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소희는 1999년생으로 한국 나이 26세이며, 예비남편은 41세다.</p>
          <p dmcf-pid="b8ssj0Jqzb" dmcf-ptype="general">당시 소희는 결혼 발표 후 자필편지를 통해 "큰 힘이 되어준 사람을 만나게 됐다. 이제는 서로에게 너무나 소중한 존재가 돼 그분과 결혼을 하기로 약속했다"며 "이제 앨리스 소희가 아닌 김소희로 제2의 인생을 사랑보려고 한다. 여러분들께서 사랑해주신 만큼 걱정하시지 않게 행복하게 살겠다. 그동안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하기도 했다.</p>
          <p dmcf-pid="KKkknZQ0uB" dmcf-ptype="general">사진 = 소희</p>
          <p dmcf-pid="99EEL5xpuq" dmcf-ptype="general">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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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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