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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하시4’ 김지영 “승무원 시절 강동원 탑승, 괜히 앞에서 얼쩡거려”(노빠꾸탁재훈)

온카뱅크관리자

2024-05-16 18: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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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노빠꾸탁재훈’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16/newsen/20240516184807664fgzc.jpg" data-org-width="890" dmcf-mid="pOLfqc1mR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16/newsen/20240516184807664fgz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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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빠꾸탁재훈’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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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노빠꾸탁재훈’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16/newsen/20240516184807833gewa.jpg" data-org-width="640" dmcf-mid="UPXVzA5rd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16/newsen/20240516184807833gew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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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빠꾸탁재훈’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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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ELlrzg2JX"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dmcf-pid="BHhU5dSgLH" dmcf-ptype="general">인플루언서 김지영이 승무원 시절을 회상했다.</p>
          <p dmcf-pid="bygvsBNfMG" dmcf-ptype="general">5월 16일 '노빠꾸탁재훈' 채널에는 '김지영, 영원히 함께 비행하고 싶은 하트시그널 역대 최고 아웃풋'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dmcf-pid="KSnhw7o9LY" dmcf-ptype="general">이날 게스트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4' 출신 김지영이 출연했다. 김지영은 '하트시그널 시즌4' 출연 당시 대한항공 승무원 출신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p>
          <p dmcf-pid="9pO3HMCndW" dmcf-ptype="general">이날 김지영은 승무원 시절 플러팅을 많이 당했다며 "명함을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명함으로 연락을 드린 적은 없지만, 우연히 관광지에서 만나서 연락을 하게 된 적은 있다"고 말했다.</p>
          <p dmcf-pid="2YNyIKA8iy" dmcf-ptype="general">특히 김지영은 "좋아하는 연예인이 타면 한 번 더 얼쩡거리긴 했다. 쪽지를 드리거나 그런 건 없었다"며 "강동원 씨가 탔을 때 너무 잘생겼더라"고 밝혔다.</p>
          <p dmcf-pid="VqS7tiTNeT"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당시 제가 너무 주니어였다. 원래 주니어는 앞에서 근무 못한다. 꼬리에서 놀던 때였다"며 "괜히 가서 막 얼쩡거리고 구경하고 그랬다. 거기에서 그쳤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fygvsBNfev"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dmcf-pid="49WbpgGkRS"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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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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