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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TBS, 한국소비자원과 ‘방송을 통한 소비자 안전 및 권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온카뱅크관리자

2024-05-16 18: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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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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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XdiPhBWs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16/sportskhan/20240516180736431apyr.png" data-org-width="700" dmcf-mid="9QTWIKA8m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16/sportskhan/20240516180736431apyr.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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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BS
           </figcaption>
          </figure>
          <p dmcf-pid="4ZJnQlbYrn" dmcf-ptype="general"><br><br>16일 서울특별시 미디어 재단 TBS(이하 TBS)와 한국소비자원은 TBS 상암동 사옥에서 방송을 통한 소비자 안전 및 권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br><br>업무협약은 ▲소비자 정보 및 올바른 소비생활을 위한 콘텐츠의 공동 기획 및 제작, ▲양 기관의 보유 자산을 활용한 각종 사업 협력,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제도에 대한 홍보 및 기업의 소비자중심경영 지원 협력, 그리고 ▲소비자 피해 방지 프로그램 및 PR 방안 공동 연구 등을 포함한 다양한 협력 내용을 담고 있다.<br><br>TBS는 협약을 계기로 소비자 안전과 권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제작해 소비자와 서울시민에게 제공하는 동시에 수익성 확보도 꾀할 계획이다.<br><br>이성구 TBS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소비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미디어를 통해 소비자 안전 및 권익을 증진시키는데 더욱 노력하겠다”며, “이는 TBS가 서울시민에게 존재 이유를 더 확실히 입증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br><br>TBS는 앞으로 공공기관 및 기업과의 적극적인 M.O.U. 체결을 통해 청취자와 시청자에게 더 유익한 방송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GRd8IzTI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16/sportskhan/20240516180738020efpg.png" data-org-width="461" dmcf-mid="2avyObj4m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16/sportskhan/20240516180738020efpg.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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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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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dmcf-pid="6HeJ6CqywJ" dmcf-ptype="general"><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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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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