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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IT썰] 넷플릭스 광고요금제, 가입자 4000만명 돌파

온카뱅크관리자

2024-05-16 07: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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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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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로이터=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16/moneytoday/20240516080812219ylkh.jpg" data-org-width="647" dmcf-mid="0NsZyLWAB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16/moneytoday/20240516080812219ylk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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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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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VfS3D4wM9P" dmcf-ptype="general">넷플릭스가 운영 중인 광고 지원형(Advertising-supported) 요금제의 전 세계 가입자 수가 4000만명으로 늘었다.</p>
          <p dmcf-pid="f5gIx1MUB6" dmcf-ptype="general">15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1년 전 500만명이던 광고 지원형 요금제의 글로벌 월간 활성 사용자가 현재 4000만명에 도달했다고 밝혔다.</p>
          <p dmcf-pid="4hPNBlbYB8" dmcf-ptype="general">이용자에게 광고를 보여주는 대신 낮은 월 구독료를 징수하도록 구성된 넷플릭스의 광고 지원형 요금제는 2022년 11월 출시됐다. 넷플릭스는 전체 가입자의 40%가 광고 지원형 요금제 가입자였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8SxAKv9HB4" dmcf-ptype="general">시장조사기관 안테나(Antenna)에 따르면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업계에선 지난해 4분기부터 순증 가입자 대다수가 광고 지원형 요금제에서 발생하기 시작했다.</p>
          <p dmcf-pid="6nFVyLWAbf" dmcf-ptype="general">넷플릭스는 2025년 말까지 광고주에게 광고를 구매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공하고 시청자와의 상호작용을 향상할 수 있도록 사내 광고 기술 플랫폼을 출시할 예정이다.</p>
          <p dmcf-pid="PNuPXjZw9V" dmcf-ptype="general">광고구매 자동화를 촉진하기 위해 넷플릭스는 트레이드데스크(Trade Desk), 구글 디스플레이 앤 비디오 360, 마이크로소프트 등과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dmcf-pid="u2MkgqaV26" dmcf-ptype="general">넷플릭스가 밝힌 글로벌 총 가입자 수는 지난달 기준으로 2억6960만명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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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16/moneytoday/20240516080812541giap.jpg" data-org-width="350" dmcf-mid="pb9ix1MUV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16/moneytoday/20240516080812541gia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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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0cvJpiBKK" dmcf-ptype="general"><br>성시호 기자 shsung@mt.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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