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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강동원, 예능서 유재석과 깜짝 통화…"다음에 봐" 훈훈 [RE:TV]

온카뱅크관리자

2024-05-15 05:30:0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틈만 나면,' 14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WVfdIzTp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zogrtRu3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틈만 나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15/NEWS1/20240515053009939wonn.jpg" data-org-width="683" dmcf-mid="VWedAG8t0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15/NEWS1/20240515053009939won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틈만 나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8qgamFe70z"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강동원이 유재석과 깜짝 통화로 시선을 사로잡았다.</p>
          <p dmcf-pid="6BaNs3dzu7" dmcf-ptype="general">지난 1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는 배우 강동원이 목소리로 등장한 가운데 MC 유재석, 유연석과 편안한 대화를 나눴다.</p>
          <p dmcf-pid="P1xMayVZUu"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안보현이 게스트로 나와 서울 망원동을 돌아다녔다. 이 동네에 강동원과 똑같은 이름의 중식당이 있어 출연진이 식사를 함께했다.</p>
          <p dmcf-pid="QtMRNWf53U" dmcf-ptype="general">유연석이 식사 중 강동원에게 전화를 걸었고, 유재석이 전화를 넘겨받았다. 강동원은 전화 통화로 근황을 전했다. "그냥 잘 지내고 있다"라면서 "그 중국집에 간 거냐? 진짜냐?"라고 신기해했다.</p>
          <p dmcf-pid="xFRejY41up" dmcf-ptype="general">이에 유재석, 유연석이 "중화요리 집 여기 얘기했는데, 우리가 촬영하다 여기에 들어온 거야. 진짜 너무 맛있다. 맛있어서 전화했다"라고 입을 모았다. 그러자 강동원이 "가 봐야겠다"라며 "짬뽕 맛있다던데?"라는 등 관심을 보였다.</p>
          <p dmcf-pid="yCzq6EFO00" dmcf-ptype="general">유재석과 유연석이 "간짜장, 탕수육 다 맛있다"라고 전하면서 "나중에 시간 되면 꼭 와 봐라"라고 말했다. 이어 "(안)보현이 와 있다"라고도 알렸다. 강동원이 안보현과도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p>
          <p dmcf-pid="WhqBPD3Iz3" dmcf-ptype="general">끝으로 유재석이 "동원아~ 하여튼 다음에 봐"라며 통화를 마무리 지어 훈훈함을 선사했다.</p>
          <p dmcf-pid="YlBbQw0CpF" dmcf-ptype="general">식사를 마친 뒤 출연진이 중식당 사장님과 인사했다. 특히 유연석이 "(강)동원이 형이 다음에 온다더라. 통화했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p>
          <p dmcf-pid="GoWY0MCnUt" dmcf-ptype="general">llll@news1.kr </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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