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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정찬 "이소연 변했어... 예전과 다른 모습 걱정" [피도 눈물도 없이] [별별TV]

온카뱅크관리자

2024-05-14 20: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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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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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53m3qRhLSG"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이예지 기자]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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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피도 눈물도 없이'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14/starnews/20240514201943650upqx.jpg" data-org-width="707" dmcf-mid="HrfjrH6Fv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14/starnews/20240514201943650upq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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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피도 눈물도 없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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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tvLvXbj4hW" dmcf-ptype="general">
           '피도 눈물도 없이' 정찬과 서하준이 이소연을 걱정했다.
          </div>
          <p dmcf-pid="FToTZKA8Sy" dmcf-ptype="general">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피도 눈물도 없이'에서는 이혜원(이소연 분)을 걱정하는 윤이철(정찬 분)과 제이스 리(서하준 분)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다음 회를 기대케 했다.</p>
          <div dmcf-pid="3qSqfoYcWT" dmcf-ptype="general">
           이날 방송에서 윤이철은 제이스 리에게 "가끔 기억이 안 나. 아무것도 기억이 안 나. 녹음기를 어디에 뒀는지도 기억이 안 나. 휴대폰이 어디에 있는지 기억을 해내야 하는데 당최 기억이 안 나"라고 걱정했다. 
           <br>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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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피도 눈물도 없이'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14/starnews/20240514201945421bnvy.jpg" data-org-width="707" dmcf-mid="XRtQimUlS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14/starnews/20240514201945421bnv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피도 눈물도 없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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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div dmcf-pid="pbTb8aHESS" dmcf-ptype="general">
           이에 제이스 리는 "몸보다 마음이 더 힘드시죠. 버텨주셔야 혜원이가 YJ를 다시 찾을 수 있습니다"라고 그를 격려했다.
          </div>
          <p dmcf-pid="UUIUKJvaTl" dmcf-ptype="general">윤이철은 "안간힘을 쓰면서 버티고 있는 중이야. 의사가 언제 죽는다고 말을 안 해줘서 답답하지. 무엇보다 요즘 혜원이가 낯설 때가 있어. 혹시 무슨 일 있나?"라며 최근 달라진 이혜원을 언급했다. </p>
          <p dmcf-pid="uuCu9iTNCh" dmcf-ptype="general">제이스 리는 "혜원이가 낯설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물론 구치소까지 갔다 왔으니까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라고 그를 안심시켰다. </p>
          <p dmcf-pid="77h72nyjlC" dmcf-ptype="general">이예지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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