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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서하준, 이현석 멱살 잡이.."대선 후보 사퇴 준비하라" [피도 눈물도 없이]

온카뱅크관리자

2024-05-14 20: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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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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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9G1MKJvave"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이예지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tUn8aHES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피도 눈물도 없이'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14/starnews/20240514201306362tgxr.jpg" data-org-width="707" dmcf-mid="BvUn8aHEh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14/starnews/20240514201306362tgx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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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피도 눈물도 없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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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VFuL6NXDCM" dmcf-ptype="general">
           '피도 눈물도 없이' 이현석과 서하준이 대립했다.
          </div>
          <p dmcf-pid="f37oPjZwyx" dmcf-ptype="general">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피도 눈물도 없이'에서는 최 비서(이현석 분)와 대립하는 이혜원(이소연 분), 제이스 리(서하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p>
          <div dmcf-pid="4Aw0W7o9vQ" dmcf-ptype="general">
           이날 방송에서 이혜원은 과거의 분노를 씻어내기 위해 달리기에 몰두했다. 배도은(하연주 분)에 대한 억울함, 민자영(이아현 분)에 대한 치욕스러움 등 과거 겪었던 수모를 떠올리며 복수를 다짐했다. 
           <br>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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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피도 눈물도 없이'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14/starnews/20240514201308171enpk.jpg" data-org-width="707" dmcf-mid="bdv934wMS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14/starnews/20240514201308171enp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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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피도 눈물도 없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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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6kmUGqaVT6" dmcf-ptype="general">
           이때 최필수(최비서, 이현석 분)가 이혜원에게 다가왔다. 그는 이혜원에게 "지금 우리 민 여사님이 신경이 매우 날카로우십니다"라며 경고했다. 
          </div>
          <p dmcf-pid="PwIzZKA8C8" dmcf-ptype="general">제이스 리가 두 사람을 가로막으며 "날카로운 민 여사님한테 가서 전해. 남편분 대선 후보에서 사퇴하실 준비 하시라고"라고 대응했다. 그러자 최필수는 "협상은 없으시다?"라며 뒤돌아 떠났다. </p>
          <p dmcf-pid="QrCq59c6S4" dmcf-ptype="general">이예지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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