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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영희 母, 빚투 간접 언급 “방송생활 7년 했는데 주춤”(체크타임)

온카뱅크관리자

2024-05-14 14: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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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한번 더 체크타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14/newsen/20240514143022341diet.jpg" data-org-width="915" dmcf-mid="9BP0oA5rd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14/newsen/20240514143022341die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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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 ‘한번 더 체크타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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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한번 더 체크타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14/newsen/20240514143022584edes.jpg" data-org-width="915" dmcf-mid="28P0oA5re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14/newsen/20240514143022584ede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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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 ‘한번 더 체크타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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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8WCLXFe7dq"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dmcf-pid="6nxUaktsez" dmcf-ptype="general">개그우먼 김영희의 모친이 '빚투' 사건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p>
          <p dmcf-pid="PzFIK4wMe7" dmcf-ptype="general">5월 13일 방송된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는 김영희와 그의 모친 권인숙이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dmcf-pid="QjibEsuSdu" dmcf-ptype="general">이날 MC 김국진은 "요즘 (김)영희 씨가 제2의 전성기를 맞아서 눈코뜰새 없이 바쁘지 않나. 어머님께서는 따님의 인기가 많아져서 기분이 좋으시겠다"고 물었다.</p>
          <p dmcf-pid="xAnKDO7vRU" dmcf-ptype="general">권인숙은 "제가 방송 생활을 7년 정도 해봤지 않나. 해보면서 우리 딸이 칼날 위에 서있구나 싶었다. 인기 있을 때 더 조심해라, 더 낮춰라, 어깨 바람을 빼라는 소리를 하게 되더라"고 전했다.</p>
          <p dmcf-pid="yGlg50JqJp" dmcf-ptype="general">"방송 생활 7년이면 중견 방송인이다"라는 윤형빈의 말에는 "그러다 주춤했다"고 해 2018년 12월 불거진 빚투 이슈로 방송 출연을 잠정 중단했던 과거를 떠올리게 했다.</p>
          <p dmcf-pid="WGlg50Jqe0" dmcf-ptype="general">한편 김영희는 지난 1996년 김영희 부모가 6600만 원을 빌리고 갚지 않았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김영희는 모친의 채무 피해자와 원만한 합의를 끝내고 피해자와 대중에 사과했다.</p>
          <p dmcf-pid="YhwRTH6FJ3"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dmcf-pid="G0Xw7KA8iF"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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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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