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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블랙핑크 증강현실서 만난다, 디지털 콜렉터블 출시 [공식]

온카뱅크관리자

2024-05-14 09: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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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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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54G2EFOd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YG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14/newsen/20240514094818231bgre.jpg" data-org-width="650" dmcf-mid="8bWov2kPn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14/newsen/20240514094818231bgr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YG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QWbSzaHEnX"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dmcf-pid="xYKvqNXDdH" dmcf-ptype="general">YG가 블랙핑크 IP를 디지털 콜렉터블 영역으로 확장, 글로벌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p>
          <p dmcf-pid="yesQwpiBdG" dmcf-ptype="general">5월 14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세계 최대의 프리미엄 IP 기반 디지털 수집품 플랫폼 VeVe(뷔뷔)를 통해 첫 디지털 콜렉터블을 공개한다. VeVe의 음악 IP 카테고리 VeVeVibes에서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p>
          <p dmcf-pid="WVNboG8tLY" dmcf-ptype="general">이번 블랙핑크 디지털 콜렉터블은 'Pink Venom'을 테마로 하는 멤버별 3D 피규어부터 콘서트 무대, 뿅봉(응원봉)까지 다채로운 디자인으로 준비됐다. 블랙핑크의 음악을 듣고 즐기는 것을 넘어 증강현실(AR) 환경에서 콘텐츠를 수집, 공유할 수 있는 이색적인 기회인 만큼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p>
          <p dmcf-pid="YZfY9ktsMW" dmcf-ptype="general">팬들은 VeVe 플랫폼을 통해 블랙핑크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디지털 콘텐츠를 감상하는 것은 물론, 자신의 수집품을 전시하거나 판매할 수 있다. VeVe 공식 사이트 사전 회원가입을 완료한 이용자에 한해 디지털 콜렉터블 구매가 가능하다.</p>
          <p dmcf-pid="GO3w1RhLRy" dmcf-ptype="general">블랙핑크의 첫 디지털 콜렉터블 발매를 기념해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블랙핑크 위크'(5월 22일~5월 26일) 기간 동안 VeVe 신규 가입자 및 콜렉터블 구매자에게는 블랙핑크 사인 앨범을 비롯한 사은품과 각종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p>
          <p dmcf-pid="H3Q58mUliT" dmcf-ptype="general">한편 블랙핑크는 지난해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FINALE IN SEOUL'로 34개 도시, 66회차에 달하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 [BORN PINK]를 성황리에 마쳤다. 아시아 아티스트 최초의 헤드라이너로 활약한 미국 코첼라 페스티벌(양일 합산 25만 명)과 영국 하이드파크(6만 5천 명) 통합 211만 5천여 명의 음악팬들과 호흡하며 '월드 클래스'의 위상을 떨쳤다.</p>
          <p dmcf-pid="XXVWKc1mRv"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dmcf-pid="ZzJpRlbYeS"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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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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