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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문호, 몬스터즈 '만루 찬스' 못 살렸다…땅볼에 결국 '3아웃'

온카뱅크관리자

2024-05-13 23:35:4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최강야구' 13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Dar0XP3F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wNmpZQ0p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최강야구'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13/NEWS1/20240513233544895kwxs.jpg" data-org-width="683" dmcf-mid="zmOWVzg23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13/NEWS1/20240513233544895kwx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최강야구'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bIEhq3dz7l"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김문호가 몬스터즈의 '만루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p>
          <p dmcf-pid="KCDlB0Jq7h" dmcf-ptype="general">13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와 장충고의 2차전이 펼쳐져 긴장감을 자아냈다.</p>
          <p dmcf-pid="9OkCzFe7pC" dmcf-ptype="general">몬스터즈가 1 대 0으로 앞선 가운데 3회 초 공격을 시작했다. 앞선 타자들이 출루하며 득점에 기대감을 높인 상황. 정의윤까지 볼넷으로 출루하면서 2아웃 만루 찬스가 찾아왔다.</p>
          <p dmcf-pid="2IEhq3dzuI" dmcf-ptype="general">이때 장충고 송민수 감독이 마운드에 올랐다. 대량 실점할 수도 있는 위기였기 때문. 그는 투수에게 "원래 하던 대로 던져, 무조건 막아, 여기서 끊어야 해"라고 강조했다.</p>
          <p dmcf-pid="VCDlB0JqzO" dmcf-ptype="general">이후 김문호가 타석에 섰다. 엄청난 책임감에 한숨을 쉬며 등장한 그는 긴장한 듯했다. 아니나 다를까 안타 하나면 대량 득점이 가능한 상황이었지만, 초구에 바로 땅볼을 쳤다. 결국 3아웃 체인지가 되면서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p>
          <p dmcf-pid="fhwSbpiBus" dmcf-ptype="general">llll@news1.kr </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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