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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영하, '선우은숙과 이혼' 후 루머 시달려 "여자 없다고 해도 아니라고" ('4인용식탁') [Oh!쎈 포인트]

온카뱅크관리자

2024-05-13 20: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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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uBPTWf5e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jEl6QOJd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13/poctan/20240513203234420mzyi.jpg" data-org-width="650" dmcf-mid="F6Fc7qaVe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13/poctan/20240513203234420mzy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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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7vY0jc1mi5" dmcf-ptype="general">[OSEN=김예솔 기자] 이영하가 오해를 받았던 경험을 이야기했다. </p>
          <p dmcf-pid="zEmyMeloeZ" dmcf-ptype="general">13일에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배우 이영하가 18년 차 싱글 라이프를 공개한 가운데 과거 루머에 시달렸던 경험을 이야기했다. </p>
          <p dmcf-pid="qshXiLWAnX" dmcf-ptype="general">이영하는 경기도의 한 주상복합 오피스텔에서 일상을 시작했다. 이영하는 클래식을 들으며 잠에서 깨어났다. 18년차 싱글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이영하는 "혼자 있다는 적막감 외로움까진 아니고 TV를 켜고 잔다. 뭔가 사람 말 소리가 들리는 게 좋을 것 같다. 아니면 음악을 듣고 자기도 한다"라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rIGdiTNJ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13/poctan/20240513203234648hylv.jpg" data-org-width="650" dmcf-mid="3cbC46meR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13/poctan/20240513203234648hyl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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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QejU7o9iG" dmcf-ptype="general">이영하는 아침 식사로 사과, 토마토, 달걀을 챙겨서 먹었다. 이영하는 "앉아서 먹을 새가 없다. 서서 가볍게 먹는다"라고 설명했다. 이영하는 "점심, 저녁을 거하게 먹는다. 항상 약속이 있다"라고 설명했다.</p>
          <p dmcf-pid="Ktp2IhBWJY" dmcf-ptype="general">이영하는 "서초동에 살다가 집이 너무 크기도 하고 손주들이 옆에 있으니까 여기 와서 살면 좋을 것 같아서 왔다. 나름 괜찮다"라고 만족스러워했다. 이영하는 앤티크 카메라를 수집하는 게 취미라며 현재 100여 개를 소장하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Jowb9c6L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13/poctan/20240513203236038sxut.jpg" data-org-width="650" dmcf-mid="0JBIf8rRi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13/poctan/20240513203236038sxu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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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24QoF0JqLy" dmcf-ptype="general">이영하는 "많은 사람들이 내가 혼자 있지 않을 거라고 이야기한다"라고 억울해했다. 이영하는 2007년 이혼 후 악성 소문에 시달렸던 것. 이영하는 "여자 없다고 해도 다 알고 있다고 그런 식으로 얘길 하더라. 그렇다고 내가 어디 가서 미주알고주알 나서서 얘기하기도 그렇다"라고 설명했다. </p>
          <p dmcf-pid="VzKxWG8tLT"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이영하의 집을 찾은 첫 손님은 배우 최대철이었다. 두 사람은 함께 드라마를 촬영하며 인연을 쌓았다고 말했다. 최대철은 "나는 침실이 가장 궁금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하의 침실은 침대와 안마의자로 호텔에 온 듯 반듯하게 정리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enEqbj4L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13/poctan/20240513203237438mveb.jpg" data-org-width="650" dmcf-mid="pUEl6QOJn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13/poctan/20240513203237438mve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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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4xdAuzg2LS" dmcf-ptype="general">최대철은 "침대가 약간 큰 것 같다. 혹시 누가 계신 거 아닌가"라고 물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영하는 "내가 똑바로 못 잔다. 항상 한 바퀴를 돈다. 잠버릇이 안 좋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br>/hoisoly@osen.co.kr<br>[사진 :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방송캡쳐]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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