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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지혜 “♥최성욱 6년만 30만원 벌어 친정엄마 옷 선물” (동치미)[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05-12 06: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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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12/newsen/20240512060156884ctdq.jpg" data-org-width="600" dmcf-mid="fmfjhD3IM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12/newsen/20240512060156884ctd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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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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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12/newsen/20240512060157078llvb.jpg" data-org-width="600" dmcf-mid="43kHztRue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12/newsen/20240512060157078llv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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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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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7H2J6menx" dmcf-ptype="general"> 김지혜가 남편 최성욱이 6년 만에 돈을 벌었다고 말했다. </p>
          <p dmcf-pid="xwnh1yVZnQ" dmcf-ptype="general">5월 11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김지혜는 남편 최성욱이 다시 좋아졌다고 했다. </p>
          <p dmcf-pid="yKt6gRhLdP"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아나운서 이지연은 남편과 대학교 1학년 때부터 10년 연애하고 결혼해 반평생을 함께 살고 있다며 “집에 있으면 상상이 안 되겠지만 뭘 잘 안 먹는다. 지레 말씀드리는 거다. 밖에서 많이 먹는다. 컵 하나, 포크나 젓가락 하나, 접시 하나면 그 날 식기가 끝났다. 저녁에 아이들도 있지만 급식소도 아니고 컵이 열 몇 개가 쌓여 있다”고 말했다. </p>
          <p dmcf-pid="WcesHlbYL6" dmcf-ptype="general">이어 이지연은 “설거지하다가 신경질이 나는데 사람 사는 게 그렇지. 나 혼자 있으면 사흘 후에 씻어도 되는 설거지 양인데 급식소다. 왔다 갔다 한다. 혼자 집에 있고 남편이 늦게 오면 별 생각이 다 난다. 이때가 기회인데 나도 나갈까? 기다려지다가. 마음이 오락가락 한다”고 털어놨다. </p>
          <p dmcf-pid="YQqiwaHEL8" dmcf-ptype="general">김지혜는 “저도 외동딸이고 남편도 외동아들이라 애정결핍이 있다. 형제자매가 없어서 마음이 항상 외롭다. 둘이 붙어 있으면 좋은데 짜증나서 혼자 있고 싶기도 하고. 왔다 갔다 하는데. 남편이 5년 동안 일을 안 하고 돈을 안 벌었다. 6년 만에 돈을 번다. 얼마 전부터 돈을 벌기 시작했다. SNS로 물건을 판매한다. 3개월 전부터 시작했다. 30만원을 벌어 저희 친정엄마 옷을 사다 줬다”고 말했다. </p>
          <p dmcf-pid="GKt6gRhLJ4" dmcf-ptype="general">이지연이 “괜찮은 남편”이라고 말하자 김지혜는 “다시 좋아졌다”고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고, 최홍림은 “30만원에? 처음부터 여자에게 잘해줄 필요 없다”고 반응했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p>
          <p dmcf-pid="He9gOc1mef"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XmoSFY41JV"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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