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연예뉴스]임원희 “돈자랑 꼴보기 싫어” 폭로당한 연예인병, 저가항공 탑승 거부까지(놀뭐)[어제TV]

온카뱅크관리자

2024-05-12 05:23:0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kZNB3dze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SqIx2kPiu" dmcf-ptype="figure">
 <img alt="MBC ‘놀면 뭐하니?’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12/newsen/20240512052308308nwnn.jpg" data-org-width="640" dmcf-mid="Gs3EV7o9J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12/newsen/20240512052308308nwnn.jpg" width="658">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놀면 뭐하니?’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E5jb0JqRU" dmcf-ptype="figure">
 <img alt="MBC ‘놀면 뭐하니?’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12/newsen/20240512052308538hzoq.jpg" data-org-width="640" dmcf-mid="HiqIx2kPe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12/newsen/20240512052308538hzoq.jpg" width="658">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놀면 뭐하니?’ 캡처
 </figcaption>
 </figure>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임원희가 밴드 멤버들에게 돈 자랑, 연예인병을 폭로당했다. 
 5월 11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233회에서는 축제 만들기 프로젝트 '같이 놀아, 봄'이 이어졌다.
 이날 멤버들을 소환한 유재석은 축제 계획을 중간 정리했다. 유재석은 진행은 자신이 맡을 테니 주우재, 박진주가 무대의 한 파트를 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외에 JIN까지 합류한 완전체 러블리즈, 김태우와 꼬꼬방 사장님의 컬래버, 오직목소리 무대가 확정된 상태였다. 
 유재석은 이 밖에도 착착 진행되고 있는 상황을 전달했다. 헤드라이너급 섭외를 마쳤을 뿐 아니라 꼬꼬방 사장님 영상을 보고 자극받은 한 인물이 먼저 전화를 걸어 출연을 신청해와 만나러 갈 예정이라고. 유재석은 "멤버들과 같이 가도 되냐고 물으니까 부끄러워서 확정 전에는 나랑 한번 얘기를 해보고 싶다더라"며 멤버들과 이 인물의 만남은 나중을 기약했다. 
 이후 부끄러움 많은 인물의 정체가 공개됐다. 바로 배우 임원희였다. 임원희는 "형이 록밴드를 한다고 해서 놀랐다"는 유재석의 말에 "밴드를 한 지 2년 됐다"며 일본 페스티벌을 포함해 공연도 15-25회 정도 해봤음을 밝혔다. 기타를 배우던 중 기타 선생님의 공연을 보러 갔다가 보컬 없는 '전파사'라는 밴드로부터 합류 제의를 받고 '전파상사'를 결성했다는 설명이었다. 
 임원희는 노래가 음원사이트에도 올라가 있다며 "심지어 밴드 실리카겔과 같이 올해의 대중음악상 후보에도 올랐다. 올라가긴 같이 올라갔다. 우리 밴드도 실력은 못지 않다"고 자랑했다. 
 다만 임원희는 다른 밴드에 대해 몰라도 너무 몰랐다. 데이식스도 모르고 새소년 황소윤도 모른다는 말에 유재석이 "밴드 하시면서 밴드신에 관심이 전혀 없네. 이 신에서 황소윤 씨를 모르면 안 된다"고 지적하자 임원희는 "소년 세 명이 하는 밴드냐. '세 소년' 여러분,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원희는 밴드 멤버들과 합주를 자주한다며 "공연 앞두고 있으면 일주일에 두세 번, 없으면 일주일에 한 번, 2주에 한 번 정도 한다"고 밝혔다. 이어 76년생 기타리스트, 76년생 베이시스트, 89년생 드러머가 멤버라며 이중 드러머가 '땡벌' 강진의 큰아들이라는 밝히곤 "내가 좀 모자랄 뿐 우리 멤버들은 완벽하다"고 자부했다.
 그러다 돌연 세대 차이를 털어놓기도 했다. 심지어 싸우기도 했다고. 임원희는 "내가 큰소리를 했다. 일본 공연을 가는데 우리가 돈이 없는 영세 인디 밴드니까 비행기도 초저가에 숙소도 안 좋으니까 내가 미적댔다. 나는 이왕이면 비행기도 대한항공 타는 게 낫고…베이스 하는 친구가 바른 말 좀 하고 욱하는 게 있다. '아이 형 가지 마'라고 해서 '안 가'했다"며 이를 계기로 감정싸움까지 갔다고 토로했다. 하지만 다음날 '어른답지 못한 행동을 해서 미안하다'고 단독방에 정식 사과를 했다는 해명이 뒤이었다. 
 이후 '놀뭐' 촬영을 위해 반차를 쓰고 나온 멤버들에게 임원희에 대한 여러 솔직한 불만들을 들을 수 있었다. 베이시스트 김대인은 "(싸웠을 때) 가기 싫다고, 거기를 내가 가야 되니 해서 꼴 보기 싫었다. 표정도 꼴 보기 싫고 행동 하나하나가", "맨날 돈 많다고 자랑한다"라고 폭로했고, 드러머이자 강진 아들 강민석은 "같이 밥을 먹거나 술을 한잔 하면 그런 걸 많이 느낀다. '야 나 연예인이야'한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래도 '해체하지 않고 화목하게 현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지향하는 바라는 전파상사는 '백년도 못 살아', '도모' 등의 무대로 진정성 있는 록 스프릿과 케미를 보여줬다. 이들이 과연 축제 무대 화려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section> 
 </div>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소현, 8살 연하 ♥손준호에 불만 “아픈데 자라고, F랑 T 달라”(놀토)[결정적장면] 이태곤, 낚시 자신감에 제작진 초대했는데…4시간 동안 입질 0번 [RE:TV]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