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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도경수 "'절친' 지코, 가끔 꼴보기 싫어"→지코 "디오는 모르는 사정" ('아티스트') [어저께TV]

온카뱅크관리자

2024-05-11 07: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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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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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wn19BNfe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티스트' 방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11/poctan/20240511071417655ohbx.png" data-org-width="650" dmcf-mid="VaHJwktsi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11/poctan/20240511071417655ohbx.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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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티스트'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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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6MbmHWf5n2" dmcf-ptype="general">[OSEN=최지연 기자] 가수 겸 배우 디오가 절친 지코의 꼴보기 싫은 순간을 짚어 웃음을 안겼다. </p>
          <p dmcf-pid="PqZnmD3IR9" dmcf-ptype="general">10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이하 '아티스트')에는 디오가 출연, 꿀 바른 목소리와 입담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p>
          <p dmcf-pid="QifhtZQ0iK" dmcf-ptype="general">이날 디오는 첫 곡으로 새 앨범의 수록곡 'Popcorn'을 선보였다. 공연 도중 팝콘이 실제로 터지는 연출에 관객들은 감탄을 자아냈다. </p>
          <p dmcf-pid="xxBrGyVZLb" dmcf-ptype="general">무대가 끝난 후 MC 지코는 뮤직비디오에서 담겼던 디오의 막춤을 언급하며 그 이유를 물었다. 그러자 디오는 "집에서 혼자 있을 때나 샤워할 때 립싱크하면서 막춤을 춘다. 저건 과장되긴 했지만 제 모습이다"라고 답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3TxAaHEJ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티스트' 방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11/poctan/20240511071419115tkim.jpg" data-org-width="530" dmcf-mid="fCQyU3dzR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11/poctan/20240511071419115tki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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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티스트'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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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W0yMcNXDeq" dmcf-ptype="general">디오와 지코는 절친답게 디오의 노래에 맞춰 프리스타일 막춤을 보이기도 해 귀여움을 자아냈다. 한편 디오는 "지코가 키도 크고, 눈도 무서워서 첫 인상은 무서웠는데 이야기해보니 결이 맞더라"며 친해진 계기를 밝혔다.</p>
          <p dmcf-pid="YV0jlIzTnz" dmcf-ptype="general">그런 다음 "평소에 애교도 많다. '뭐행' 이런다"고 알리기도 했다. 이후 디오는 절친 지코가 꼴보기 싫을 떄가 있다고 폭로, "인중이 길어지며 눈을 동그랗게 뜨는 표정이 있다"고 재연했다.</p>
          <p dmcf-pid="GywbexIie7" dmcf-ptype="general">그러자 지코는 기다렸다는 듯 '그 표정'을 보였고, "자본주의 표정이다"라고 해명, 이에 디오는 "악" 소리를 내며 질색했다.</p>
          <p dmcf-pid="HYm9JRhLRu" dmcf-ptype="general">지코는 "디오는 얼마나 착하게 생겼냐. 웃기만 해도 착해서 저같은 사람의 고충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고 토로했다. </p>
          <p dmcf-pid="XZC4oiTNeU" dmcf-ptype="general">/walktalkunique@osen.co.kr</p>
          <p dmcf-pid="ZRKsXY41ep" dmcf-ptype="general">[사진] '아티스트' 방송 캡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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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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