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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홍지윤 "김소연, 나를 이을 2세대 트롯 바비" 인정 (미스쓰리랑)

온카뱅크관리자

2024-05-09 22: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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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CG5MH6F0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09/xportsnews/20240509224301235rxtp.jpg" data-org-width="550" dmcf-mid="YBmCBsuS7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09/xportsnews/20240509224301235rxt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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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hH1RXP37C"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홍지윤이 2세대 트롯 바비로 김소연을 선택했다.</p>
          <p dmcf-pid="5U28mVEQ7I" dmcf-ptype="general">9일 방송된 TV조선 '미스쓰리랑'에서는 '선배의 매운맛'을 주제로 안성훈, 진해성, 진욱, 홍지윤, 홍자, 강예슬이 게스트로 출연해 TOP7과 함께 노래 대결을 펼쳤다.</p>
          <p dmcf-pid="1uV6sfDxpO" dmcf-ptype="general">홍지윤의 등장에 나영은 유독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다.</p>
          <p dmcf-pid="ttq9kBNfus" dmcf-ptype="general">나영은 "제가 진심 팬이다. '미스트롯2'에서 선배님이 1라운드에 나왔을 때 '이분이다'라고 생각했다. 마지막 결승전 때는 투표도 했다"고 팬심을 고백했다.</p>
          <p dmcf-pid="FFB2Ebj4Um" dmcf-ptype="general">이에 염유리는 "저도 팬이다. 1라운드 때 선배님 노래를 불렀다"고 어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3bVDKA8p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09/xportsnews/20240509224302592ylfm.jpg" data-org-width="550" dmcf-mid="G5yHPWf50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09/xportsnews/20240509224302592ylf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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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02MJTRhLzw" dmcf-ptype="general">붐은 홍지윤에게 "나를 이을 2세대 바비를 뽑자면 누구냐"고 질문했다.</p>
          <p dmcf-pid="pVRiyelo0D" dmcf-ptype="general">홍지윤은 "다들 너무 예쁘시지만 바비는 핑크지 않냐"며 김소연을 선택했다.</p>
          <p dmcf-pid="UfenWdSg3E" dmcf-ptype="general">김소연은 "제가 이어 받을 수 있다면 열심히 하겠다"고 기뻐했고, 붐은 "안 줄 것"이라고 장난쳤다.</p>
          <p dmcf-pid="uicwpkts7k" dmcf-ptype="general">이에 홍지윤은 "트롯 바비 자리를 안 놓치려고 피부과를 열심히 다니고 있다"고 어필했다.</p>
          <p dmcf-pid="7nkrUEFO3c" dmcf-ptype="general">사진=TV조선 방송화면</p>
          <p dmcf-pid="zLEmuD3IFA" dmcf-ptype="general">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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