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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소프트뱅크 CEO "네이버와 협상 7월 1일까지는 어렵다… 장기화 예상"

온카뱅크관리자

2024-05-09 17: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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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미야카와 준이치 소프트뱅크 최고경영자(CEO). /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09/chosunbiz/20240509171232567yxlf.jpg" data-org-width="750" dmcf-mid="GemEEBNfp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09/chosunbiz/20240509171232567yxl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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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야카와 준이치 소프트뱅크 최고경영자(CEO). /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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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wWS1gGkUS" dmcf-ptype="general">미야카와 준이치 소프트뱅크 최고경영자(CEO)는 9일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네이버와 지분 협상은 오래 걸릴지도 모른다”며 “전날 네이버 측과 마지막 회의를 했지만, 서로에게 채워야 할 부분이 남아있어 보류됐다. 계속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7월 1일까지 협상을 마무리하는 건 매우 어렵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5Kb77D3IFO" dmcf-ptype="general">일본 총무성은 지난 3월 라인야후가 시스템 업무를 위탁한 네이버에 과도하게 의존해 보안 대책이 충분하지 않다며 ‘자본관계 재검토’를 통한 경영 체제 개선을 요구했다. 행정조치 답변 기한은 오는 7월 1일까지다.</p>
          <p dmcf-pid="13FZZLWAUs"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amp; Chosun.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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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속보]소프트뱅크 "네이버와 7월1일 이전 협상 타결 목표" AI로 이어지는 관계들…김태용 감독·탕웨이 다시 만난 ‘원더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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