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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윤서연, 트리플에스 첫 멤버 "완전체까지 2년…감격스러운 순간" [엑's 현장]

온카뱅크관리자

2024-05-08 16: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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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08/xportsnews/20240508164537384kwba.jpg" data-org-width="1200" dmcf-mid="K90baIzTz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08/xportsnews/20240508164537384kwb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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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br><br>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트리플에스 어셈블24의 첫 번째 멤버 윤서연과 마지막 멤버인 지연이 각기 다른 데뷔 소감을 밝혔다. <br><br> 8일 트리플에스 어셈블24는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첫 번째 정규앨범 '어셈블24(ASSEMBLE24)'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br><br> 이날 현장에는 S1 윤서연을 시작으로 정혜린, 이지우, 김채연, 김유연, 김수민, 김나경, 공유빈, 카에데, 서다현, 코토네, 곽연지, 니엔, 박소현, 신위, 마유, 린, 주빈, 정하연, 박시온, 김채원, 설린, 성아, 마지막 멤버인 S24 지연까지 총 24명의 멤버들이 자리했다.  <br><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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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08/xportsnews/20240508164538753qnxt.jpg" data-org-width="1200" dmcf-mid="9cncZBNf3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08/xportsnews/20240508164538753qnx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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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br><br> 특히 트리플에스에 첫 합류, 트리플에스의 역사를 쭉 지켜봐 온 윤서연은 감회가 남다를 터. 그는 완전체로 무대에 서기까지 2년여 시간을 기다려왔다.<br><br> 윤서연은 "트리플에스에 처음 합류했던 2년 전까지만 해도 오늘 같은 날이 언제 올까 멀게만 느껴졌는데 다 모인 이 순간이 감격스럽고 영광스럽고 자랑스럽고 소중한 순간"이라며 "아무래도 처음 멤버이다 보니까 멤버들이 믿고 따르기도 한다"고 이야기했다. <br><br> 맨 마지막에 합류한 지연은 "마지막 멤버 중에서도 가장 마지막 번호가 저라서 부담도 된다. 24라는 숫자가 굉장히 큰 의미를 갖고 있는데 제가 맡을 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며 "(윤)서연이 언니와 제가 본명이 똑같다. 서연으로 시작하고 서연으로 끝나는 트리플에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r><br> 타이틀곡 '걸스 네버 다이'는 전세계 팬들의 투표로 선정된 곡으로, 고난과 어려움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소녀들의 의지를 담고 있다. <br><br> 한편, 트리플에스 어셈블24의 정규 1집 '어셈블24'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br><br> 사진=고아라 기자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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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6BOy9dSgpZ" dmcf-ptype="general">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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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2년 버틴 트리플에스 윤서연 "언제 올까 했는데..." 트리플에스 김채원·설린·서아·지연 "마지막 멤버 합류, 영광" [N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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