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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찬원 신곡 요청에 홍서범 “비싸지 않아?” 돈 주면서 노래 주냐, 의혹 활활(불후)

온카뱅크관리자

2024-05-04 19: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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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4WOSGmeR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불후의 명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04/newsen/20240504193743021ubjm.jpg" data-org-width="953" dmcf-mid="b0aq2P7vi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04/newsen/20240504193743021ubj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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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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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불후의 명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04/newsen/20240504193743233vzmm.jpg" data-org-width="970" dmcf-mid="Ke6BVQzTi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04/newsen/20240504193743233vzm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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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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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wf7K8UlMa"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4npHtuYceg" dmcf-ptype="general">가수 홍서범이 트로트 작곡에 대해 말했다.</p>
          <p dmcf-pid="8s6BVQzTdo" dmcf-ptype="general">5월 4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꽃중년 특집으로 진행됐다. 홍서범, 최성수, 권인하, 박남정, 심신, 이현우가 출연했다. </p>
          <p dmcf-pid="6etyX3vaML" dmcf-ptype="general">이날 홍서범은 "최근에는 트로트 작곡 활동을 한다던데"라는 질문을 받았다.</p>
          <p dmcf-pid="PFknNDJqJn" dmcf-ptype="general">홍서범은 "새로운 신인도 발굴하고 있다. 서홍이라고. '속삭여줘요' 라는 곡을 냈다. 잘 못 들으면 '속 썩여줘요'다"라고 해 모두를 웃게 했다.</p>
          <p dmcf-pid="QDVub4phJi" dmcf-ptype="general">이어 홍서범은 트로트 작곡에 대해 "원하시면 얼마든지 연락 달라"고 했고, 이찬원은 "저 줘요"라고 외쳤다.</p>
          <p dmcf-pid="xUrakso9RJ" dmcf-ptype="general">하지만 홍서범은 "비싸지 않아?"라고 되물어 눈길을 잡았다. 김준현은 "곡을 돈 주고 주세요?"라며 놀렸고, 홍서범은 "아니 그게 아니라"라고 당황했다.</p>
          <p dmcf-pid="yqIcrhj4id" dmcf-ptype="general">이찬원이 "작곡비를 받으셔야죠"라고 하자, 홍서범은 "그래? 너한테는 안 받을게"라며 웃었다.</p>
          <p dmcf-pid="WxZSY1hLne" dmcf-ptype="general">한편 '불후의 명곡'은 여러 가수들이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프로그램이다.</p>
          <p dmcf-pid="YjoxJaP3nR"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GCmNEOg2LM"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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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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