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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안유진, 이것까지 배달 돼? 메뉴는 ‘닭한마리’…“세상이 진짜 좋아졌다”(할명수)

온카뱅크관리자

2024-05-04 05:51:0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안유진, 닭한마리까지 배달 되는 세상<br>“반조리라 5분 정도 더 끓여야 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7sB4g6FYK">
          <p dmcf-pid="U7sB4g6FZb" dmcf-ptype="general">그룹 아이브의 안유진이 배달이 되는 뜻밖의 메뉴로 닭한마리를 꼽았다.</p>
          <p dmcf-pid="uzOb8aP3HB" dmcf-ptype="general">지난 3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 게재된 ‘아이브(IVE)가 박명수 지갑 다 털어감 이슈ㅣ할명수 ep.181’라는 제목의 영상에서는 그룹 아이브가 출연해 박명수와 만났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tc0BeKG5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안유진이 배달이 되는 뜻밖의 메뉴로 닭한마리를 꼽았다. 사진=유튜브 채널 ‘할명수’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04/mksports/20240504055102956ydtv.jpg" data-org-width="500" dmcf-mid="3h5mS0TN1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04/mksports/20240504055102956ydt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안유진이 배달이 되는 뜻밖의 메뉴로 닭한마리를 꼽았다. 사진=유튜브 채널 ‘할명수’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zFkpbd9H5z" dmcf-ptype="general">
           박명수가 아이브 멤버들에 “평소에 배달 음식 많이 시켜 먹느냐” 묻자 레이는 “저 VIP다. 연락이 왔다. VIP 혜택 받고 있다”고 밝혔다.
          </div>
          <p dmcf-pid="q3EUKJ2X17" dmcf-ptype="general">박명수는 “각자 방에 있으면 (배달 음식) 시킬 때 내 것만 시키냐, 다 같이 시키냐”고 다시 한번 물었다. 이에 장원영은 “다 먹고 싶은 게 다르니까”라며 답했지만 박명수는 “인간적이지 못하다. 같이 나눠 먹어야 정도 있고 그렇지”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이에 안유진은 “근데 가끔 나눠 먹으면 그렇게 기분이 좋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B6Gxnso9Gu" dmcf-ptype="general">박명수가 “주로 어떤 음식 시켜먹느냐”며 질문을 이어가자 리즈는 “해외 투어를 갔다 오고 나서 국밥이 너무 먹고 싶은 거다”라며 해외에서 한국 음식 생각이 너무 난다고 밝혔다.</p>
          <p dmcf-pid="bPHMLOg2YU" dmcf-ptype="general">이서는 “스테비아 감자라는 걸 판다. 더 달콤한 감자”라며 박명수에게 추천했다.</p>
          <p dmcf-pid="KQXRoIaVXp" dmcf-ptype="general">안유진은 ‘이것까지 배달이 된다고?’싶었던 음식으로 닭한마리를 꼽았다. “닭한마리가 배달이 되는 거다. 반조리로 와서 5분 정도 더 끓여서 먹어야 되더라. 볶음밥도 따로 시킬 수 있다. 세상이 진짜 좋아졌다”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k9whFSgt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을은 최근 빠져있는 소금빵을 자주 시켜 먹는다고 답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할명수’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04/mksports/20240504055104313xkgs.jpg" data-org-width="500" dmcf-mid="0Ea1uQzTZ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04/mksports/20240504055104313xkg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을은 최근 빠져있는 소금빵을 자주 시켜 먹는다고 답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할명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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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div dmcf-pid="2E2rl3vat3" dmcf-ptype="general">
           장원영은 평소 좋아하는 음식은 고기라며 “고기 좋아해서, 고기 구워 먹고 디저트 시켜 먹는다”라고 덧붙였다.
          </div>
          <p dmcf-pid="VPHMLOg25F" dmcf-ptype="general">가을은 최근 빠져있는 소금빵을 자주 시켜 먹는다고 답했다. 이에 박명수는 자신도 소금빵을 좋아한다며 “압구정동에 잘하는 데 있는데”라고 덧붙였다. 이에 가을과 레이는 “야외에서 받는 거기 맞죠. 이미 거기 줄 서봤다. 굽자마자 준다”며 박명수와 의외의 공감대를 찾았다.</p>
          <p dmcf-pid="fQXRoIaVXt" dmcf-ptype="general">[박소진 MK스포츠 기자]</p>
          <p dmcf-pid="4xZegCNfH1"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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