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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나혼산’ 전현무, 소고기 못 먹는 박나래X이장우에 서운함 폭발[오늘TV]

온카뱅크관리자

2024-05-03 17: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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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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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J6AXQzTM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나 혼자 산다’ 선공개 영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03/newsen/20240503174122632fvtm.png" data-org-width="650" dmcf-mid="qiHKNZIiR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03/newsen/20240503174122632fvtm.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나 혼자 산다’ 선공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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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KTs1QIaVi6"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dmcf-pid="9IkYVDJqd8" dmcf-ptype="general">MBC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제1회 팜유 바디 발표회’ 뒤풀이에서 너무 빨리 배부른 박나래와 이장우에게 서운함을 토로한다. </p>
          <p dmcf-pid="2cnIuo8ti4" dmcf-ptype="general">5월 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제1회 팜유 바디 발표회’ 두 번째 이야기와 트와이스 지효가 봄맞이 대청소를 하고 본가를 방문하는 일상이 공개된다.</p>
          <p dmcf-pid="V6biS9tsif" dmcf-ptype="general">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는 팜유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가 ‘나래 하우스’에서 ‘팜유 타임’을 갖는 장면이 담겨 눈길을 모은다. 전현무는 소고기를 먹음직스럽게 구운 후 맛을 보자마자 전율을 느낀다.</p>
          <p dmcf-pid="fUZ2A1hLJV" dmcf-ptype="general">팜유 세 사람은 소고기구이에 흥분을 끌어올리고, “도원결의”를 외치며 건배한다. 세 사람의 입술은 소고기 기름으로 번들번들해진다. “이런 게 행복인 것 같아..”라는 박나래의 말에 모두가 공감하는 모습. 전현무는 오랜만에 잘 먹는 ‘막둥이’ 장우의 모습을 보며 뿌듯한 미소를 짓는다.</p>
          <p dmcf-pid="44qdhb5rn2" dmcf-ptype="general">그런데 소고기 몇 점에 박나래와 이장우의 먹는 속도가 급격히 줄어든다. “배부른 것 같아”라며 음식과 낯가리는 박나래와 이장우의 반응이 도저히 믿기지 않는 전현무. 그는 “나만 제 페이스야.. 너희들 왜 이래?”라며 서운함을 감추지 못한다. 먹는 행복을 함께 즐기고 나눴던 팜유에게 닥친 뜻하지 않은 위기(?)에 멤버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p>
          <p dmcf-pid="8nQk5MBWM9"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지효가 대청소 후 본가를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특히 본가에서 키우는 통통하고 귀여운 고양이(박뿌요)가 공개되자, 전현무는 “’바프’ 때 장우 아냐!?”라고 놀라워해 폭소를 자아낸다 </p>
          <p dmcf-pid="6fzeCBZwLK" dmcf-ptype="general">깔끔한 면모부터 살림템까지 복사해서 붙인 것처럼 닮은 지효의 본가에 모두가 감탄을 쏟는다. ‘살림 머신’ 지효가 청소에 진심인 어머니의 ‘깔끔력’을 물려 받은 것. 지효는 처음 독립하게 됐을 때 살림의 A부터 Z까지 모두 어머니가 알려줬다고 밝힌다. 본가 냉장고에서 엄마 표 반찬들을 꺼낸 지효의 모습에 어떤 집 밥이 차려질지 잔뜩 기대에 부푼 무지개회원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p>
          <p dmcf-pid="P8BJlK1meb"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dmcf-pid="Qx2oyf0CMB"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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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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