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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안유진 "유재석보다 나영석 PD"…장원영, 아이브 정산→'나만의 사치' 있었다 [마데핫리뷰](종합)

온카뱅크관리자

2024-05-02 15: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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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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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L7x3TEQo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뜬뜬'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02/mydaily/20240502153030206rdzz.png" data-org-width="640" dmcf-mid="FIQAfpyjo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02/mydaily/20240502153030206rdzz.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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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채널 '뜬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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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bS0OaP3jC"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그룹 아이브가 컴백과 동시에 근황을 전했다.</p>
          <p dmcf-pid="7x12Gso9jI" dmcf-ptype="general">2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아이브 멤버 안유진, 장원영, 리즈, 레이가 출연했다.</p>
          <p dmcf-pid="ziUPtSc6cO" dmcf-ptype="general">이날 유재석은 "안유진 씨와 '틈만나면,' 프로그램 녹화하면서 많이 친해졌다"면서 "영석이 만큼 갔니? 라고 물으니 아직 조금 모자라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안유진은 "그래도 (나영석과) 봐온 시간이 있으니까. 오늘을 계기로 더 친해져 보겠다"고 답했다. 유재석은 "영석이 만큼 가겠다고 얘기했다"며 웃었다.</p>
          <p dmcf-pid="q4GqvEdzcs" dmcf-ptype="general">유재석은 아이브를 비롯해 아이브 소속사 대표와도 같은 체육관에 다닌다며 "요즘 대표님 운동이 한결 여유로워졌다. 옛날엔 쫓기는 기분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요즘은 걸음걸이부터 아주 여유롭다"고 전했다. 또 "촬영 때 보니 아이브 신곡이 좋더라"며 "인기가 높아지면 회사에서의 대우도 달라지지 않나. 어쩔 수 없다"고 물었다.</p>
          <p dmcf-pid="BXjSL8Ulkm" dmcf-ptype="general">안유진은 "항상 잘해주시긴 했다. 너무 친절하게 좋은 대우를 해주셨는데 확실히 의견을 들어준다는 게 좋더라. 앨범 준비 과정에서도 의견을 내고 참여도가 높아지는 기분이라 훨씬 재밌다"고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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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뜬뜬'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02/mydaily/20240502153031616qlcq.png" data-org-width="640" dmcf-mid="3OKJ7Hsdj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02/mydaily/20240502153031616qlc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뜬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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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KvimMb5rkw" dmcf-ptype="general">장원영은 "전 작사에 계속 참여하고 있다. 이번에도 참여한 곡이 있어서 앨범에 대한 애정도가 높아진다. 스타일링이나 무대에서 하는 모든 것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dmcf-pid="9w8a9FSgaD" dmcf-ptype="general">유재석은 정산을 받았다는 아이브 멤버들에게 '나를 위한 사치'에 대해 질문했다. 장원영은 "물건은 딱히 없고 날마다 맛있는 저녁식사를 한다. 먹으면 진짜 맛있는 걸 먹어야 하는 스타일이다. 미식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성게알을 엄청 좋아해서 최근에 사시미랑 먹었다"고 답했다.</p>
          <p dmcf-pid="29TUCjxpcE" dmcf-ptype="general">그러자 유재석은 "회, 육류보다 제일 좋아하는 건 라면, 국수"라고 전했다. 이에 안유진은 "면 얘기 나와서 말인데 선배님 면 먹방이 유튜브에서 화제다. 같이 촬영할 때 면을 먹었는데 끝나고 애들한테 가서 선배님 면 먹방 직관했다고 자랑했다"고 해 유재석을 뿌듯하게 했다.</p>
          <p dmcf-pid="VtEWNxqyck" dmcf-ptype="general">촬영 말미 유재석은 "어때요? 영석이 만큼 왔어요? 좀 부족해요?"라며 친밀도를 물었고, 안유진은 "진짜 조금만"이라며 난처한 표정을 지었다. 유재석은 "이거 내가 보기엔 시간으로 채워야 한다"고 했다. 또한 안유진은 유재석에게 요청이 있다며 "앞으로 성 빼고 불러달라"고 부탁했다.</p>
          <p dmcf-pid="fWcTgP7vcc" dmcf-ptype="general">한편, 아이브는 지난달 29일 두 번째 EP 앨범 '아이브 스위치(IVE SWITCH)'를 발매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XwGARbYc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뜬뜬'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02/mydaily/20240502153033080fikj.png" data-org-width="640" dmcf-mid="0BnsRK1mk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02/mydaily/20240502153033080fik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뜬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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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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