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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뉴진스, 하이브 집안 싸움 속 '버블 검' 조회수 2000만 목전[TEN이슈]

온카뱅크관리자

2024-05-02 0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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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JZZ2Sc6Fj">
          <p dmcf-pid="xLtt4yDxUN" dmcf-ptype="general">[텐아시아=김지원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NppQHsdz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 = 어도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02/10asia/20240502080803795jhom.jpg" data-org-width="1000" dmcf-mid="6F22oUWAz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02/10asia/20240502080803795jho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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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어도어
           </figcaption>
          </figure>
          <p dmcf-pid="WjUUxXOJFg" dmcf-ptype="general"><br>소속사 내홍 속에서도 그룹 뉴진스의 인기는 뜨겁다.<br><br>뉴진스가 지난달 28일 공개한 'Bubble gum'(버블 검)은 2일 오전 8시 기준 조회수 2000만 회를 앞뒀다. '버블 검'은 오는 24일 발매되는 뉴진스의 새 더블 싱글 'How Sweet'(하우 스위트)의 수록곡이다. '버블 검'이 인기를 끌며 뉴진스의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br><br>뉴진스는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트 나우'(Right Now)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도 공개했다. '라이트 나우'는 6월 발매 예정인 뉴진스의 일본 데뷔 싱글 '슈퍼내추럴'(Supernatural)의 수록곡이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AuuMZIiF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영상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02/10asia/20240502080805090ulcz.jpg" data-org-width="1193" dmcf-mid="Pe55VvkPU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02/10asia/20240502080805090ulc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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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영상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dmcf-pid="GrKKn0TNUL" dmcf-ptype="general"><br>'라이트 나우'의 뮤직비디오는 일본 유명 팝아티스트 무라카미 다카시와 협업해 만들었다. 뉴진스와 무라카미 다카시가 협업해 새로운 '뉴진스 x 무라카미' 캐릭터가 탄생했다. 무라카미 다카시는 평소 뉴진스의 팬임을 밝혀왔다.<br><br>대중은 "뉴진스를 지켜주고 싶다", "이 좋은 음악과 감성을 잃어버리는 건 리스너로서 너무 슬프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민 대표와 뉴진스만의 감성에 열광하고 있다.<br><br>뉴진스가 속한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와 모회사 하이브는 지난달 22일부터 진실 공방을 펼치고 있다. 하이브는 지난달 22일 민 대표가 경영권 탈취를 시도했다며 긴급 감사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민 대표는 지난달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하이브의 주장을 전면 반박했다.<br><br>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민희진 “뉴진스 계약 해지권 요구? 레이블 독립적 운영 위한 요청” [공식입장 전문] 유재환, 작곡비 사기 사과 "성희롱은 아냐, 여친=이복동생 거짓말"[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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