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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뉴진스, 시린 세상 잘 버티길" 바다, 하이브 내홍에 또 공개응원 [SC이슈]

온카뱅크관리자

2024-05-01 11: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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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ZqAMUWAI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sGQzTEQD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01/SpoChosun/20240501112910402yeol.jpg" data-org-width="700" dmcf-mid="K1zjxpyjs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01/SpoChosun/20240501112910402yeo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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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4jCK1mLKEY"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아직 너무 어린 소녀들, 잘 버티길." 가수 바다가 다시금 그룹 뉴진스를 공개 응원했다.</p>
          <p dmcf-pid="8Ah9tso9OW" dmcf-ptype="general">1일 바다는 "어른들의 복잡한 이야기 들속에... 그냥 준비해도 힘들었을...아이돌로써의 앨범 준비가... 이번에 얼마나 이 어린 친구들이 힘들었을까요..."라며 장문의 글을 적었다.</p>
          <p dmcf-pid="68LHsd9HOy" dmcf-ptype="general">이어 "아직은 너무 어린 소녀들... 자신의 삶. 소중한 시간. 꿈을 다 껴안고 ... 시린 이 세상과 대중 앞에 나아 간다는 건 정말 힘든 일이에요... 우리 아이돌 후배들... 각자의 자리에서 정말 모두 힘든 일들 많겠지만, 다신 오지 않을 아름다운 이 시절... 잘 버텨내고 더 멋지게 성장하고 자기 자신답게 부디 행복하길..."이라며 응원했다. 바다는 글 말미에도 "마음 모아 기도해. 한국의 모든 아이돌 후배들 대단해. 모두를 진심으로 응원해"라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6oXOJ2XI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01/SpoChosun/20240501112910664hggz.jpg" data-org-width="647" dmcf-mid="9G1d9HsdO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01/SpoChosun/20240501112910664hgg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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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PgZIiVZOv" dmcf-ptype="general"> 바다는 지난 4월 30일에도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뉴진스를 향한 응원글을 적은 바 있다. 바다는 당시 쓴 글에 새 응원 메시지를 추가, 재차 뉴진스를 공개 응원을 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p>
          <p dmcf-pid="xT3nf5CnDS" dmcf-ptype="general">한편 뉴진스는 하이브와 소속사 어도어의 내홍 속, 컴백을 앞두고 있다. </p>
          <p dmcf-pid="yQa5Cnf5Ol" dmcf-ptype="general"><strong>▶다음은 바다 글 전문</strong></p>
          <p dmcf-pid="WxN1hL41wh" dmcf-ptype="general">어른들의 복잡한 이야기들 속에... 그냥 준비해도 힘들었을...아이돌로써의 앨범 준비가... 이번에 얼마나 이 어린 친구들이 힘들었을까요...</p>
          <p dmcf-pid="YDT4phj4OC" dmcf-ptype="general">아직은 너무 어린 소녀들... 자신의 삶. 소중한 시간. 꿈을 다 껴안고 ... 시린 이 세상과 대중 앞에 나아 간다는 건 정말 힘든 일이에요... 우리 아이돌 후배들... 각자의 자리에서 정말 모두 힘든 일들 많겠지만, 다신 오지 않을 아름다운 이 시절... 잘 버텨내고 더 멋지게 성장하고 자기 자신답게 부디 행복하길...</p>
          <p dmcf-pid="Gwy8UlA8rI" dmcf-ptype="general">마음 모아 기도해. 한국의 모든 아이돌 후배들 대단해. 모두를 진심으로 응원해</p>
          <p dmcf-pid="HcT4phj4wO" dmcf-ptype="general">joyjoy90@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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