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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심현섭 이상형=심혜진이었나? 고모 닮은꼴과 103번째 소개팅(조선의사랑꾼)

온카뱅크관리자

2024-04-29 09: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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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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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FPdPmLKL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9/newsen/20240429094727441oifr.jpg" data-org-width="650" dmcf-mid="q81U1xqyM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9/newsen/20240429094727441oif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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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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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KesSsUWAMM"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dmcf-pid="9cGtG4phLx" dmcf-ptype="general">심현섭의 소개팅 ‘102번 실패’에 대해 ‘심고모’ 심혜진의 책임론(?)이 불거진다.</p>
          <p dmcf-pid="2oSGSb5rRQ" dmcf-ptype="general">4월 29일 방송될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103번째 울산 소개팅의 그녀와 두 번째 만남을 위해 울산에 도착한 심현섭의 모습이 공개된다. 심현섭은 바다 뷰 카페에서 소개팅녀와 만나, 자연스럽게 “더 예뻐지셨어요”라고 말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어갔다. 심현섭은 이전과 달리 무척 편안한 모습으로 소개팅녀와 대화를 이어갔다.</p>
          <p dmcf-pid="VoSGSb5rnP" dmcf-ptype="general">VCR로 이를 보던 최성국은 소개팅녀가 ‘심혜진 닮은꼴’이라며 호들갑을 떨었다. “뒷모습이 누나 같다. 현섭이가 혜진 누나 스타일을 만나고 싶었나 봐”라는 최성국의 말에 황보라도 “맞아. 비슷한 것 같아”라고 동의했다. 이에 심혜진은 “아휴. 저게 눈은 있어가지고 진짜...”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최성국은 계속해서 “누가 보면 누나가 연기하는 줄 알겠다”며 신기해했다. 이에 김지민은 “알고 보니 혜진 고모 때문에 눈이 높아진 거네! 책임 있네, 책임 있어”라며 심현섭의 ‘높은 눈’에 심혜진이 지분을 차지하고(?) 있음을 확신했다.</p>
          <p dmcf-pid="fluKunf5d6" dmcf-ptype="general">과연 ‘심고모’ 심혜진과 닮은 그녀와 함께한, 심현섭의 103번째 소개팅 결말이 어떻게 될지는 29일 오후 10시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 dmcf-pid="4vz2zo8ti8"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dmcf-pid="8w5p5QzTJ4"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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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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