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실시간뉴스]대만 화롄현 인근서 규모 6.1 지진…"피해 보고 없어"(종합)

온카뱅크관리자

2024-04-27 04:05:0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OGdGSc6F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hZnZyDx7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대만 교통부 중앙기상서 [연합뉴스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7/yonhap/20240427040105591ugcm.jpg" data-org-width="500" dmcf-mid="4ll6lmLKu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7/yonhap/20240427040105591ugc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대만 교통부 중앙기상서 [연합뉴스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p dmcf-pid="P39O97GkzP" dmcf-ptype="general">(워싱턴=연합뉴스) 강병철 특파원 = 대만 화롄현 인근 해역에서 27일(현지시간)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으나 즉각적인 피해 상황 보고는 없다고 로이터 통신, AFP통신 등이 대만 중앙기상서(기상청)을 인용해 보도했다.</p>
          <p dmcf-pid="Q02I2zHE76" dmcf-ptype="general">지진은 화롄현 북북동쪽 25km 해역에서 발생했다고 한국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북위 24.19도, 동경 121.68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25km다.</p>
          <p dmcf-pid="xpVCVqXDU8" dmcf-ptype="general">이번 지진으로 대만 수도인 타이베이의 건물이 흔들렸으며 휴대전화 경보가 울렸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p>
          <p dmcf-pid="yOGdGSc6F4" dmcf-ptype="general">앞서 로이터통신은 대만 지역에 진도 5.6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독일 지구과학연구센터(GFZ)를 인용해 보도했다.</p>
          <p dmcf-pid="WIHJHvkPFf" dmcf-ptype="general">대만 화렌 지역에서는 지난 3일 규모 7.4(미국·유럽 지진당국 발표 기준)의 지진이 발생했다. </p>
          <p dmcf-pid="YRjUjnf5FV" dmcf-ptype="general">지난 23일에도 화롄현 인근 바다에서 규모 6.0, 6.3의 지진이 잇따라 발생했으며 화롄의 일부 건물이 기둥 붕괴로 기울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p>
          <p dmcf-pid="GeAuAL41F2" dmcf-ptype="general">soleco@yna.co.kr</p>
          <p dmcf-pid="XorKrAMU3K"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최동석과 이혼’ 박지윤 “제2의 인생 사는 중, 겁이 없어져” 美국무장관 "중국의 美대선 개입시도 보아왔다…신속 차단할 것"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