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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한해, “‘놀토’ 키, 칭찬하며 거리 둬…묶이는 거 자체를 불쾌해해”(혤스클럽)

온카뱅크관리자

2024-04-27 02:21:0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해, 샤이니 키 ‘놀토’ 견제 안 하고 칭찬<br>“동급 위치에 있는 걸 거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yCXgd9HXw">
          <p dmcf-pid="B3X7mcRu5D" dmcf-ptype="general">가수 한해가 ‘놀토’에서 샤이니 키가 자신과 거리를 둔다고 토로했다.</p>
          <p dmcf-pid="b0Zzske7ZE" dmcf-ptype="general">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혜리’에 게재된 ‘놀토 패밀리 데이 오랜만에 혜리 만나서 심각하게 들뜬 깔깔존 오빠야들 l 혤‘s club ep11 한해, 넉살, 문세윤’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는 혜리가 ‘놀토’의 멤버 한해, 넉살, 문세윤과 친목을 다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mchxf0CG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혜리가 ‘놀토’의 멤버 한해, 넉살, 문세윤과 친목을 다졌다. 사진=유튜브 채널 ‘혜리’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7/mksports/20240427022102348wdqg.jpg" data-org-width="500" dmcf-mid="7HSSR8Ul1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7/mksports/20240427022102348wdq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혜리가 ‘놀토’의 멤버 한해, 넉살, 문세윤과 친목을 다졌다. 사진=유튜브 채널 ‘혜리’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9sklM4phZc" dmcf-ptype="general">
           최근 6주년 녹화를 했다는 ‘놀토’ 멤버들에 혜리는 “열 명 불렀으면서 나를 거길 나오라고 한 거냐”며 서운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문세윤은 혜리의 눈치를 살피며 “너 나왔으면 달라졌겠지”라며 그의 마음을 달랬다. 이에 넉살은 “왜 우리가 무슨 힘이 있어 우리가 왜 혼나냐”며 당혹감을 드러냈다.
          </div>
          <p dmcf-pid="2OESR8UltA"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한해에 “넌 니가 뭘 안다고 변명을 해”라며 꾸짖었다. 한해가 “눈을 똑바로 쳐다 보잖아. 변명이 주절주절 나온다”라며 해명하자 혜리가 한 번 더 “아니 6주년 특집이라고 했단 말이야 근데 열 명을 불렀으면은”이라 분노를 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SsYnMBWt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문세윤이 “넌 뭔데 또 변명해”라고 응수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혜리’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7/mksports/20240427022103887cgrs.jpg" data-org-width="500" dmcf-mid="zLQgutlo1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7/mksports/20240427022103887cgr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문세윤이 “넌 뭔데 또 변명해”라고 응수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혜리’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fvOGLRbYtN" dmcf-ptype="general">
           방금 전 억울함을 표한 넉살이 이를 “근데 이제 먼저 혜리 씨가 나왔으면”라고 받자 문세윤이 “넌 뭔데 또 변명해”라고 응수했다. 넉살은 “눈을 마주치니까 아무 말이나 하게 된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div>
          <p dmcf-pid="4TIHoeKGGa" dmcf-ptype="general">“혜리 없는 ‘놀토’ 어떠냐”는 질문에 한해는 “녹화가 좀 빨리 끝나기도 한다. 춤 같은 거 길게 안 추고”라고 답했다. 이에 문세윤은 “키 하나 남아서 괜찮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8SsYnMBW1g" dmcf-ptype="general">한해는 “‘놀토’때 아무것도 모르고 어리둥절 왔었는데 유일하게 멘트라든지 눈빛을 받아주던 게 혜리였다”며 감동적인 일화를 전했다.</p>
          <p dmcf-pid="6vOGLRbY5o" dmcf-ptype="general">이에 혜리는 “제가 약간 그런 게 있다. 약자들을 키우고 싶은, 보호해 주고 싶은”이라 밝혔다.</p>
          <p dmcf-pid="PTIHoeKGtL" dmcf-ptype="general">또한 ‘김기범이 제일 얄미울 때는?’이라는 질문에 한해는 “기범이 요새 얄밉지 않다. 왜냐면 나하고 거리 둔다. 옛날에는 견제도 하고 그랬는데 이제 묶이는 거 자체를 불쾌해하더라”라고 털어놓았다.</p>
          <p dmcf-pid="QHvtAL415n" dmcf-ptype="general">“그래서 이제 칭찬해 주고 그런다”는 한해의 말에 문세윤은 “키는 이제 너랑 동급 위치에 있는 걸 거부하는구나”라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p>
          <p dmcf-pid="xXTFco8t5i" dmcf-ptype="general">[박소진 MK스포츠 기자]</p>
          <p dmcf-pid="yJQgutlo5J"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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