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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TXT 연준, 'SM출신' 김재중에 하이브 자랑 "사옥=호텔급 서비스..놀러 와라"[재친구]

온카뱅크관리자

2024-04-25 18: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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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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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pCRZr5bYSD"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yL0hp41y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우하머그' 영상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5/starnews/20240425185459707wxas.jpg" data-org-width="783" dmcf-mid="37iFI3VZh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5/starnews/20240425185459707wxa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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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우하머그' 영상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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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uWoplU8tWk" dmcf-ptype="general">
           <br>'우하머그 - 재친구'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이하 'TXT') 연준이 소속 회사 하이브의 시스템과 복지를 자랑했다.
          </div>
          <p dmcf-pid="7d0kQETNTc" dmcf-ptype="general">2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우하머그'에는 '카메라 수에 비례하는 그들의 텐션'이란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하이브 소속 빅히트의 TXT 연준과 범준이 출연해 MC 김재중과 대화를 나눴다.</p>
          <p dmcf-pid="zJpExDyjyA" dmcf-ptype="general">이날 김재중은 두 사람에게 하이브의 아티스트 전용 엘리베이터 시스템에 관해 질문했다. 이에 연준은 "그런데 마냥 편하지 않다. 아티스트 전용 엘리베이터가 한 개인데 모든 소속 아티스트가 이용하다 보니 많게는 5분 기다린 적도 있다"라고 답했다.</p>
          <p dmcf-pid="qiUDMwWAWj" dmcf-ptype="general">"회사를 자주 가냐"라는 질문에는 "우리는 매일 간다. (동선 최소화를 위해) 헤어와 메이크업도 보통 회사에서 받고 이동한다. 구비가 잘 되어 있다"라며 아티스트를 위한 하이브의 복지 시스템을 뽐냈다.</p>
          <p dmcf-pid="BozmdsHEWN"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8개나 마련되어 있는 아티스트 전용 라운지에 대해 언급하며 "감히 공항 라운지보다 좋다고 할 수 있다. 별도로 호텔 룸 서비스 같은 컨시어지가 있다. 부탁을 드리면 메뉴를 가져다준다. 해물라면, 과일, 만두, 닭꼬치 등을 다 가져다준다"라며 자랑했다. 이에 김재중이 "부럽다"라고 하자 "나중에 한 번 초대해 줄게"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p>
          <p dmcf-pid="bgqsJOXDva"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김재중은 TXT의 신곡 '데자뷰'의 뮤직비디오의 영상미를 칭찬했다. 이에 범준은 "(촬영한) 카메라가 디지털이 아니다. 필름을 넣어서 촬영했다"라고 했다.</p>
          <p dmcf-pid="KaBOiIZwlg" dmcf-ptype="general">연준은 "난 이번에 '딱 빅히트스럽다, 빅히트가 잘하는 걸 갖고 왔다' 이런 얘기를 진짜 많이 들어서 너무 좋았다. 우리가 '빅히트' 라는 걸 보여준 것 같았다"라고 했다. 이를 들은 김재중은 "하이브 음악이라고 하기엔 아닌 것 같고 진짜 빅히트 같았다"라고 했고, 연준 역시 고개를 끄덕이며 "맞다"라고 김재중의 의견에 공감했다. </p>
          <p dmcf-pid="9NbInC5rvo" dmcf-ptype="general">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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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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