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실시간뉴스]개혁 논의 끝내 보이콧한 의사단체…정부 “아직 시간있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04-25 18:02:5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의사 단체 추천위원 3명 없이 ‘반쪽짜리’ 출범<br>손 내민 정부 “의사 단체, 부위원장직 줄 수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fPOhp41OF">
          <p dmcf-pid="B4QIlU8trt" dmcf-ptype="general">(시사저널=정윤경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bVDm1KGs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노연홍 의료개혁특위 위원장(오른쪽)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5/sisapress/20240425174804336vrvu.jpg" data-org-width="960" dmcf-mid="zWVDm1KGD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5/sisapress/20240425174804336vrv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노연홍 의료개혁특위 위원장(오른쪽)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dmcf-pid="KKfwst9Hr5" dmcf-ptype="general">정부가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의료개혁특위)에 끝내 불참한 의사 단체를 향해 "빨리 참여해 달라"고 촉구했다. 의료개혁특위는 전체 27명의 위원 중 의사 단체 추천 위원 3명의 명단을 빈칸으로 남겨두고 발족했다.</p>
          <p dmcf-pid="994rOF2XrZ" dmcf-ptype="general">정부의 의료개혁을 논의하는 사회적 협의체인 의료개혁특위는 25일 출범해 첫 회의를 열었다.</p>
          <p dmcf-pid="2enWH9dzEX" dmcf-ptype="general">특위는 기획재정부·교육부·법무부·행정안전부·보건복지부 등 5개 부처의 장관과 금융위원장 등 6명의 정부위원, 21명의 민간위원으로 구성된다.</p>
          <p dmcf-pid="VdLYX2JqrH" dmcf-ptype="general">민간위원은 위원장을 제외하면 공급자 단체 추천 10명과 수요자 단체 5명,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다. 정부는 공급자 단체 추천인사 10명 중 6명을 의사·병원에 각각 3명씩 배분했다.</p>
          <p dmcf-pid="fJoGZViBmG" dmcf-ptype="general">의사 단체로는 대한의사협회(의협),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대한의학회 각 1명씩이 배정됐다. 그러나 이들 단체가 보이콧을 통보하면서 의사 단체는 공석으로 남게 됐다.</p>
          <p dmcf-pid="4EmuqJDxIY" dmcf-ptype="general">의협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20일 "구성과 역할에 대한 정의가 제대로 돼 있지 않다"며 "제대로 의견이 반영되지 못하는 위원회가 된다면 참여하는 것이 의미가 없다고 본다"고 불참 의사를 내비쳤다.</p>
          <p dmcf-pid="8Ds7BiwMEW" dmcf-ptype="general">전병왕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이날 특위 첫 회의 직후 의·정갈등 당사자인 의사 단체의 참여를 당부했다. 전 실장은 "특위는 2월1일 의료개혁 4대 과제와 함께 발표된 것으로 준비에 두 달 이상이 걸렸고, 상당한 기간이 지났다"며 "의협과 대전협이 언제든 참여할 수 있도록 (논의의) 장을 열어놨으니 당사자이면서 가장 핵심적 역할을 할 수 있는 두 단체가 조속히 참여해달라"고 말했다.</p>
          <p dmcf-pid="6wOzbnrRry"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의협이 특위에 참여하게 되면 부위원장직을 맡길 수도 있다고 했다. 전 실장은 "의협이 들어온다면 부위원장 위촉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금은 시간이 있다. 참여 독려 공문·비공식 만남을 통해 특위에 빨리 참석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요청하겠다"고 밝혔다.</p>
          <p dmcf-pid="P4QIlU8tOT" dmcf-ptype="general">'의대 증원' 문제는 특위 의제로 올리지 않을 계획이다. 노연홍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의료개혁특위 직후 "특위는 의료체계와 제도 개혁을 조금 더 큰 틀에서 논의하는 기구"라며 "의료 인력에 관한 수급 조정 기전에 대해서는 큰 틀의 논의는 가능하지만, 구체적인 의대 정원을 논의할 계획은 현재로서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p>
          <p dmcf-pid="Q8xCSu6FIv" dmcf-ptype="general">특위 의제는 ▲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과 양질의 전문의 양성을 위한 수련체계 개편 ▲ 필수의료 수가 보상체계 개편 ▲ 비급여와 실손보험에 대한 체계적 관리 및 개선 ▲ 대형병원 쏠림 해결과 효과적 환자 배분을 위한 의료전달체계 개선 ▲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과 보상체계 마련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나경원, '현금 지원 집중' 헝가리식 저출산 대책 1호 법안 추진 사직 전공의 "내달 3일 경찰 출석…보건독재 저항 사실 남길 것"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