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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서장훈 “양아치냐!” 극대노, 돈 있으면서 만삭 아내 방치 “냄새나는 음쓰 네가 버려”(고딩4)

온카뱅크관리자

2024-04-25 06: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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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5/newsen/20240425064119891plgh.jpg" data-org-width="1000" dmcf-mid="BeZObSFOd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5/newsen/20240425064119891plg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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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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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5/newsen/20240425064120130mqwu.jpg" data-org-width="1000" dmcf-mid="btth2yphd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5/newsen/20240425064120130mqw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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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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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Vui2r6g2iT"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fH40ozQ0Lv" dmcf-ptype="general">서장훈이 남편에게 분노했다.</p>
          <p dmcf-pid="4ba6CRc6eS" dmcf-ptype="general">4월 24일 방송된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에는 '청소년 부모' 김지은·김정모 부부의 갈등이 전파를 탔다.</p>
          <p dmcf-pid="8YVFnu6FLl"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는 김지은·김정모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아내 김지은은 둘째 만삭의 몸으로 아이 독박 육아를 하고 있었고, 남편 김정모는 3가지 일을 하며 바쁘게 하루하루를 보냈다.</p>
          <p dmcf-pid="6Gf3L7P3nh" dmcf-ptype="general">김정모는 근면 성실했지만, 만삭 아내의 소비에는 엄격했다. 또 만삭 김지은이 애를 엎고 일을 돕는 걸 당연하게 여겼다.</p>
          <p dmcf-pid="PfkRTnrRJC" dmcf-ptype="general">특히 김지은은 "근데 부탁할 게 있는데 비도 오고 이제 배가 많이 나와서 꼬리뼈, 허리가 너무 아프다. 음식물 쓰레기 좀 버려주면 안 되냐"라고 했다. 그러자 김정모는 "네가 버려라"라고 칼 같이 잘랐다. </p>
          <p dmcf-pid="QUJ9w8o9RI" dmcf-ptype="general">스튜디오에는 "2024년도에 할 말은 아닌데" "가는 길에 버려줄 수 있는 거 아니냐"라는 반응이 나왔지만 남편은 냄새 난다며 버리기를 거부했다.</p>
          <p dmcf-pid="x4EeyLmeJO" dmcf-ptype="general">이에 김지은은 음식물 처리기 구매를 원했고, 김정모는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마라 네가 50만원 벌어봐라"라고 했다. 서장훈은 " 뭐야 양아치네. 지가 치우기 싫으면 음식물 쓰레기 사주던가"라고 극대노해서 시선을 끌었다.</p>
          <p dmcf-pid="ym0v4G7vLs" dmcf-ptype="general">결국 김지은은 잡을 손이 없어 입까지 사용하면서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했다. 박미선은 "저게 할 짓이 아니다"라고 분노했다.</p>
          <p dmcf-pid="WUJ9w8o9em"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Yr3SfYuSJr"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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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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