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실시간뉴스]가축 분뇨 73%가 돼지·한우·육우 농장에서 나와

온카뱅크관리자

2024-04-24 14:11:2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농식품부·축산환경관리원 조사… 지난해 5087만1000ｔ발생<br>관련 업종 외국인 근로자는 1만8791명으로 전체의 11% 차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l0YmRc6hk">
          <p dmcf-pid="XJmaQ3VZyc" dmcf-ptype="general">우리나라의 가축 분뇨 중 73%는 돼지, 한우, 육우 농장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관련 업종의 근로자 10명 가운데 1명은 외국인이었다. </p>
          <p dmcf-pid="ZisNx0f5CA" dmcf-ptype="general">24일 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환경관리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3년 축산환경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돼지, 한우, 육우, 젖소, 닭, 오리 등 5종의 가축을 키우는 10만2422개 농가 가운데 표본 추출한 1만5000여 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nOjMp41T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농가에서 사육 중인 돼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4/kookje/20240424125402442xnff.jpg" data-org-width="600" dmcf-mid="GQkifZBWW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4/kookje/20240424125402442xnf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농가에서 사육 중인 돼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1NSDiqxplN" dmcf-ptype="general">실태 파악 과정에서 가축 분뇨는 1년간 5087만1000ｔ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됐다. 돼지 분뇨가 1967만9000ｔ(39%)으로 가장 많았다. 한우와 육우의 분뇨는 1751만1000ｔ(34%)이었다. 이들 축종의 분뇨는 전체 발생량의 73%를 차지했다. 가축 분뇨의 51.5%(2619만 ｔ)는 농가에서 자체적으로, 나머지 48.5%는 전문 시설 위탁 방식을 통해 처리됐다. 동물의 몸에서 나온 분뇨의 73%와 12%는 각각 퇴비 및 액비로 활용됐다. 특히 돼지를 제외한 대다수 분뇨는 퇴비로 쓰였다. 농가 중 55%는 악취를 줄이기 위해 안개 분무기 등과 같은 장비를 보유하고 있었다. 62%는 다양한 미생물 제제를 사용했다. </p>
          <p dmcf-pid="tjvwnBMUya" dmcf-ptype="general">가축을 키우는 농장주는 남자가 88%로 여성보다 훨씬 많았다. 평균 연령은 62세였다. 30년 이상 종사한 사람은 40%에 이르렀다. 평균 사육 경력은 25년으로 조사됐다. 농가에서 일하는 사람은 16만4187명이었다. 이 가운데 내국인은 14만5396명(89%), 외국인은 1만8791명(11%)으로 집계됐다. </p>
          <p dmcf-pid="FATrLbRuTg" dmcf-ptype="general">축산환경 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농식품부 누리집(www.mafr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욱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이번 조사의 초점은 신뢰성 높은 축산 현장 자료를 구축하는데 맞춰졌다”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 실정을 고려한 맞춤형 계획을 수립해 환경친화적인 사육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지속가능한 축산업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단독] '연어회’ 샀다는데···쌍방울 법인카드 결제 내역 없다 루마니아 대통령 부부 방한에 비공개 일정만 가진 김건희 여사…민주 “외교 결례”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