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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25살 연하 아내 사랑받기 위해 필사적”, 79살 마이클 더글라스 성형 의혹[해외이슈]

온카뱅크관리자

2024-04-24 10: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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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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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2fR1rYcg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이클 더글라스, 캐서린 제타 존스/게티이미지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4/mydaily/20240424104935079fkbm.jpg" data-org-width="640" dmcf-mid="GMdNqT0CN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4/mydaily/20240424104935079fkb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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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클 더글라스, 캐서린 제타 존스/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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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X5umRc6Ah"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마이클 더글라스(79)의 성형 의혹이 제기됐다. </p>
          <p dmcf-pid="5iLk9G7vaC" dmcf-ptype="general">한 소식통은 23일(현지시간) ‘인 터치’에 “그는 25살 연하의 아내 캐서린 제타 존스를 위해 노화를 되돌리고 싶어한다”면서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p>
          <p dmcf-pid="1wNr45bYaI"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현재 나이보다 20살이나 어려 보인다”면서 “외과의사의 손질 덕분에 요즘 더 빛이 난다. 노화의 흔적은 거의 보이지 않고 턱선이 매우 단단해졌다”고 설명했다. </p>
          <p dmcf-pid="tkoE2HzTgO" dmcf-ptype="general">배우의 담당자는 안면 수술에 대한 소문을 일축했다. 그러나 소식통은 더글라스가 아내와의 사랑을 게속 이어가고 싶은 욕구에 의해 동기를 부여받았다고 전했다.</p>
          <p dmcf-pid="Frjm81KGos" dmcf-ptype="general">비벌리힐스의 외과의사 로버트 H. 코헨 박사는 “그는 나이가 많지만 얼굴이 정말 좋아 보이며 턱선과 목, 아래 얼굴 전체를 조이는 데 보톡스를 사용했을 수 있다”고 밝혔다. </p>
          <p dmcf-pid="3XvZNViBkm" dmcf-ptype="general">또한 “현재 유명인들에게 인기가 높은 새로운 스킨 스컬프트 플라즈마 퍼펙터와 같은 가정용 기기를 사용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p>
          <p dmcf-pid="0DawfZBWar" dmcf-ptype="general">앞서 이들은 지난 2000년 25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마이클 더글라스는 최근 ‘앤트맨’ 시리즈로 관객과 만났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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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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