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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고성 봉포·거진·대진 앞 바다에 수산자원 산란 서식장 조성

온카뱅크관리자

2024-04-23 15:38:5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25년까지 50억 투입</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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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 고성 봉포·거진·대진 등 고성지역 앞 바다에 2025년까지 50억원이 투입돼 수산자원 산란 서식장을 조성한 후 종자를 방류하는 등 수산자원 회복·증강사업이 진행된다. 대진항 전경. 사진제공=고성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3/kado/20240423150508102dlqc.jpg" data-org-width="640" dmcf-mid="bPuPW7P3e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3/kado/20240423150508102dlq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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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 봉포·거진·대진 등 고성지역 앞 바다에 2025년까지 50억원이 투입돼 수산자원 산란 서식장을 조성한 후 종자를 방류하는 등 수산자원 회복·증강사업이 진행된다. 대진항 전경. 사진제공=고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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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고성 봉포·거진·대진 등 고성지역 바다에 2025년까지 50억원이 투입돼 수산자원 산란 서식장을 조성한후 종자를 방류하는 등 수산자원 회복·증강사업이 진행된다.<br><br> 23일 고성군에 따르면 지난 2020년 해양수산부 ‘2021년 수산자원 산란 서식장 조성사업 선정위원회’의 조사 결과, 봉포·거진·대진 등 3곳이 선정돼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50억원을 투입, 4년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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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 고성 봉포·거진·대진 등 고성지역 앞 바다에 2025년까지 50억원이 투입돼 수산자원 산란 서식장을 조성한 후 종자를 방류하는 등 수산자원 회복·증강사업이 진행된다. 거진항 전경. 사진제공=고성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3/kado/20240423150509430mfup.jpg" data-org-width="640" dmcf-mid="Wewsfosdn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3/kado/20240423150509430mfu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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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 봉포·거진·대진 등 고성지역 앞 바다에 2025년까지 50억원이 투입돼 수산자원 산란 서식장을 조성한 후 종자를 방류하는 등 수산자원 회복·증강사업이 진행된다. 거진항 전경. 사진제공=고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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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수산자원 산란 서식장 조성사업은 인공어초·자연석 등 생태기반을 조성하고, 종자 방류, 해조류 보식 등을 통해 고성 대표 어종인 대문어 자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수산자원 공급거점 구축 등 수산자원의 지속 가능한 생산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br><br> 고성군 관계자는 “수산자원 산란 서식장 사업을 통해 대문어 산란 서식장의 성공적인 조성과 효율적인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해양생태계 보전과 연안 수산자원인 대문어의 자원 회복으로 어업 소득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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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 고성 봉포·거진·대진 등 고성지역 앞 바다에 2025년까지 50억원이 투입돼 수산자원 산란 서식장을 조성한 후 종자를 방류하는 등 수산자원 회복·증강사업이 진행된다. 봉포항 전경. 사진제공=고성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3/kado/20240423150510929vpvq.jpg" data-org-width="640" dmcf-mid="YpWHnsHEe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3/kado/20240423150510929vpv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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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 봉포·거진·대진 등 고성지역 앞 바다에 2025년까지 50억원이 투입돼 수산자원 산란 서식장을 조성한 후 종자를 방류하는 등 수산자원 회복·증강사업이 진행된다. 봉포항 전경. 사진제공=고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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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p>
           <p>#수산자원 #서식장 #조성후 #대문어 #고성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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