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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더 시즌즈’ 지코 “임영웅→보넥도와 컬래버 하고파”

온카뱅크관리자

2024-04-23 12: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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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3/sportskhan/20240423120042795ewwe.jpg" data-org-width="700" dmcf-mid="2fPs4nrRE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3/sportskhan/20240423120042795eww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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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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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46zgU4LKD6" dmcf-ptype="general"><br><br>가수 지코가 가수 임영웅에게 러브콜을 보냈다.<br><br>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KBS2 심야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 - 지코의 아티스트’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가수 지코, 멜로망스 정동환, 최승희 PD, 김태준 PD가 참석했다.<br><br>지난해 2월 처음으로 선보인 ‘더 시즌즈’는 시즌제로 운영되는 심야 음악 프로그램이다. ‘박재범의 드라이브’를 시작으로 ‘최정훈의 밤의 공원’, ‘악뮤의 오날오밤’, ‘이효리의 레드카펫’까지 각각의 뮤지션들이 MC를 맡아왔다.<br><br>이날 지코는 “‘더 시즌즈’에 초대하고 싶은 분들은 너무 많다. 1차 미팅 때 많은 이야기를 나눴었는데 제가 희망한 분들이 1회차 때 대거 출연할 예정이니 기대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br><br>함께 컬래버 무대를 만들고 싶은 게스트에 대해서는 “제가 하고 있는, 또 해왔던 장르와 다소 거리감이 있는 장르를 하고 계시는 임영웅 님을 모시고 싶다. 뭔가 트로트와 댄스, 힙합의 어떤 케미가 새롭게 재해석될 수 있는 길이 열리지 않을까 싶고, 보이넥스트도어 친구들과 같이 무대를 꾸며봐도 재밌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다. 승인은 이미 했다”며 웃었다.<br><br>오는 26일 오후 10시 첫 방송.<br><br>김나연 온라인기자 letter99@kyunghyang.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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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즌즈' 지코 "임영웅 초대하고파…트로트·댄스·힙합 '케미'의 재해석 될 것" 허명행 감독 "'범죄도시4', 마동석이 연출 제안..부담은 욕심이죠"[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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