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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공수처, '채 상병 사건' 포렌식 마무리‥본격 소환조사 전망

온카뱅크관리자

2024-04-23 11: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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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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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SUANIZwM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3/imbc/20240423113411058gscs.jpg" data-org-width="1280" dmcf-mid="24pjaOXDL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3/imbc/20240423113411058gsc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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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4Qk7U4LKLx" dmcf-ptype="general">'해병대 채 상병' 사건 수사외압 의혹을 수사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압수물 분석을 마무리하면서, 관계자들에 대한 소환 조사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p>
          <p dmcf-pid="8erbqQNfeQ" dmcf-ptype="general">공수처 관계자는 오늘 취재진과 만나 "지난주 수요일쯤 사건 관계자들에 대한 포렌식과 압수물 분석작업이 끝났다"며 "현재까지 피의자를 소환한 적은 없지만, 이전에도 참고인들을 소환해 조사해왔고 필요한 부분에 대해 조사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p>
          <p dmcf-pid="66AU0ViBnP" dmcf-ptype="general">이 관계자는 석달째 이어지고 있는 처장 등 지휘부 공백에 대해 "수사속도가 늦어지는 데 영향이 없다고 말할 순 없다"며 "수사팀은 일정과 계획에 따라 최선을 다해 속도를 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p>
          <p dmcf-pid="PrZidkvaM6" dmcf-ptype="general">정치권이 추진하고 있는 특별검사에 대해선 "수사팀이 특검 상황을 고려할 만한 여유가 없고, 이런 부분들은 윗선에서 고민해야 할 부분인 것 같다"며 선을 그었습니다.</p>
          <p dmcf-pid="Q6AU0ViBL8" dmcf-ptype="general">박솔잎 기자(soliping_@mbc.co.kr)</p>
          <p dmcf-pid="xlpjaOXDe4" dmcf-ptype="general">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591803_36438.html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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