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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신동엽 "인성 쓰레기 결국 다 걸려, 타이밍만 다를 뿐"..소신 발언 [짠한형] [스타이슈]

온카뱅크관리자

2024-04-23 11: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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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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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fHZogsHES6"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X5gaOXDT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동엽/사진=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3/starnews/20240423113713248svro.jpg" data-org-width="560" dmcf-mid="2jlQxNCnh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3/starnews/20240423113713248svr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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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엽/사진=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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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신동엽이 소신 발언을 했다. 
          </div>
          <p dmcf-pid="69VlSt9HSf" dmcf-ptype="general">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댄싱퀸들의 만남.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가수 김완선, 청하가 출연했다. </p>
          <p dmcf-pid="P2fSvF2XCV" dmcf-ptype="general">이날 신동엽은 과거 김완선과 MBN 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적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뱀파이어 아이돌'에 (김완선이) 특별 출연했다"고 밝혔다. </p>
          <p dmcf-pid="QV4vT3VZC2" dmcf-ptype="general">신동엽은 '뱀파이어 아이돌' 출연 후 성공한 배우를 언급했다. 그는 "그때 뱀파이어를 진짜 멋진 애들 3명이 했는데 그게 김우빈, 이수혁, 홍종현이었다"고 말했다. </p>
          <p dmcf-pid="xZ1aNIZwv9" dmcf-ptype="general">이어 "워낙 다 잘하는 사람이고 다 잘됐다. 그런데 '쟤는 진짜 너무 잘하는데 왜 안 풀릴까?' 했던 게 천우희였다"며 "나중에 빵 뜨더라"고 전했다. </p>
          <p dmcf-pid="yiL30ViBCK"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김완선은 "(뜨는) 타이밍이 다 있다"고 했다. 신동엽은 이에 공감하며 "될 사람은 어쨌든 된다. 빠르거나 늦거나 타이밍이 다를 뿐"이라고 밝혔다. </p>
          <p dmcf-pid="Wno0pfnbTb" dmcf-ptype="general">또한 신동엽은 "이것보다 중요한 게 인성이 쓰레기 같은 사람이 있지 않나. 시점이 다를 뿐이지, 그런 사람은 다 걸리더라"라며 "잘되는 것도 타이밍이고, 걸리는 것도 타이밍"이라는 생각을 털어놨다.</p>
          <p dmcf-pid="YvyedkvahB" dmcf-ptype="general">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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