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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컴백’ 제로베이스원 “신곡 ‘SWEAT’=스트레스 시원하게 날려버리는 곡”

온카뱅크관리자

2024-04-23 08: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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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k0tUBMUM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로베이스원, 웨이크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3/newsen/20240423083858691cqiv.jpg" data-org-width="650" dmcf-mid="yvTlWZBWR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3/newsen/20240423083858691cqi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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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로베이스원, 웨이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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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GKEAwIZweJ"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혜진 기자]</p>
          <p dmcf-pid="HeTlWZBWid" dmcf-ptype="general">보이그룹 ZEROBASEONE(제로베이스원)이 선공개곡 'SWEAT'(스웨트)를 통해 자신들의 진심과 밝은 에너지를 팬들에게 전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p>
          <p dmcf-pid="XkU37Ke7Je" dmcf-ptype="general">ZEROBASEONE(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 선공개곡 'SWEAT'는 4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p>
          <p dmcf-pid="ZS426Rc6LR" dmcf-ptype="general">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SWEAT'는 작열하는 태양 아래서 너와 함께 추는 춤에만 몰두해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는 지금 이 순간을 노래한, 하우스 장르의 신나는 댄스곡이다. Synth 멜로디와 R&amp;B 보컬의 도입부가 듣는 순간 귀를 사로잡는다. 멤버들의 개성 넘치는 보컬이 청량감 넘치는 멜로디와 만나 에너지를 극대화했다. 여기에 여름의 뜨거움과 열정을 ZEROBASEONE만의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로 그려내 강렬한 중독성을 선사한다.</p>
          <p dmcf-pid="5Eu0z9dziM" dmcf-ptype="general">성한빈은 "꾸준히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으로, 팬들에게 우리의 진심과 밝은 에너지를 전하고 싶다"며 "무엇보다 'SWEAT'는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수 있는 곡이다. 'SWEAT'를 시작으로 '스트레스 타파 시리즈'를 선보일 테니 기대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김지웅 역시 "'SWEAT'를 들은 후 중독성 있는 멜로디는 물론, 우리가 지금 걸어가는 과정 속에서 꼭 필요한 가사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거듭 기대를 부탁했다.</p>
          <p dmcf-pid="1A0tUBMUnx" dmcf-ptype="general">이처럼 'SWEAT'에 대한 ZEROBASEONE의 애정이 남다른 가운데 장하오도 "'얼리 썸머'에 우리만의 청량감과 에너지를 전하고 싶다. 'SWEAT'를 통해 그간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컴백 무대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p>
          <p dmcf-pid="tI9BVPaVRQ" dmcf-ptype="general">이런 남다른 각오 때문인지 'SWEAT' 준비 과정에서도 멤버 모두 열정을 다했다. 김규빈은 "표정이나 디테일한 부분에 더 신경을 썼다", 석매튜는 "3명씩 다른 춤 포인트가 있는데, 잘 살려 시원한 느낌을 전하고자 했다", 김태래는 "녹음 때 곡에 청량한 느낌이 잘 배어 나도록 심혈을 기울여 불렀다", 리키는 "청량 퍼포먼스에 나만이 낼 수 있는 매력을 담아내고자 노력했다" 등 각자의 방식으로 'SWEAT'의 매력을 살리고자 노력했음을 강조했다.</p>
          <p dmcf-pid="FyP4xJDxiP"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박건욱과 한유진은 'SWEAT'로 활동하게 된 각오를 털어놓으며 이번 활동에 따뜻한 시선을 부탁했다. 박건욱은 "제목 그대로 ZEROBASEONE이 '얼리 썸머'를 뜨겁게 달궈 팬들을 청량 퍼포먼스에 흠뻑 빠져들게 만들겠다", 한유진은 "제로즈(공식 팬덤명)가 많이 기다렸을 텐데 눈과 귀가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p>
          <p dmcf-pid="3v8VPekPi6" dmcf-ptype="general">ZEROBASEONE은 5월 13일 미니 3집 'You had me at HELLO (유 해드 미 앳 헬로우)'를 선보인다. 전작인 미니 2집 'MELTING POINT (멜팅 포인트)' 발매 이후 약 6개월 만의 컴백으로, 2개 앨범 연속 '더블 밀리언셀러'에 등극한 ZEROBASEONE 대세 행보를 이어가는 앨범이다. </p>
          <p dmcf-pid="0JGyXF2Xn8"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p>
          <p dmcf-pid="pPlIvG7vn4"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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