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연예뉴스][종합] 한가인, 사랑꾼이네 "♥연정훈과 25세에 결혼…놓치고 싶지 않아" ('14F')

온카뱅크관리자

2024-04-23 08:23:0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N86QdEQpJ">
 [텐아시아=김세아 기자]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5sOCT0Cue" dmcf-ptype="figure">
 <img alt="/ 사진=유튜브 채널 '14F'"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3/10asia/20240423082305814espd.jpg" data-org-width="653" dmcf-mid="99MPxJDx0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3/10asia/20240423082305814espd.jpg" width="658">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사진=유튜브 채널 '14F'
 </figcaption>
 </figure>
 배우 한가인이 남편 연정훈과 결혼하게 된 비화를 전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14F 일사에프'에는 '요즘 2030은 무슨 고민해? (feat. 한가인) | 아주 사적인 미술관 EP.01 / 14F'라는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한가인은 20대 여성 두 명을 자신의 사진전에 초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1등으로 부부 사진이 있었다. 진짜 사랑꾼이구나 싶었다"라는 질문에 한가인은 "20년의 역사와 비슷하게 하는 건데, 저희 남편이 저기에 빠지면 삐질 수도 있을 것 같다"며 너스레 떨었다.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YEDrC5rFM" dmcf-ptype="figure">
 <img alt="/ 사진=유튜브 채널 '14F' 사진=유튜브 채널 '14F'"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3/10asia/20240423082307212pncn.jpg" data-org-width="500" dmcf-mid="2GCOCT0CU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3/10asia/20240423082307212pncn.jpg" width="658">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사진=유튜브 채널 '14F' 사진=유튜브 채널 '14F'
 </figcaption>
 </figure>
 20대 때 방황을 많이 했다는 한가인은 "배우를 시작한 것은 내 의지 보다는 상황으로 인해 시작하게 됐다. 그게 몇 년이 흐르고 나니까 '내가 이 일을 하는 것이 맞는 건가'하는 의문이 뒤늦게 왔다"고 털어놨다. 25, 26의 나이에 고민을 하고 서른 초반까지가 가장 힘들었다고. 그는 "그때는 매일 하루하루가 견뎌내는 상황이었다. 외부에서 봤을 때는 꽤 잘 지냈다고 생각하실 수 있었겠지만, 속에서는 그렇지가 않았다"고 토로했다.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dBb98o93Q" dmcf-ptype="figure">
 <img alt="/ 사진=유튜브 채널 '14F'"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3/10asia/20240423082309052coxm.jpg" data-org-width="655" dmcf-mid="VKNgNETN3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3/10asia/20240423082309052coxm.jpg" width="658">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사진=유튜브 채널 '14F'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iK9VPaVp6" dmcf-ptype="figure">
 <img alt="/ 사진=유튜브 채널 '14F' 사진=유튜브 채널 '14F'"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3/10asia/20240423082310331myjo.jpg" data-org-width="647" dmcf-mid="frCOCT0CU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3/10asia/20240423082310331myjo.jpg" width="658">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사진=유튜브 채널 '14F' 사진=유튜브 채널 '14F'
 </figcaption>
 </figure>
 한가인은 당시 본인의 선택을 후회하고 싶지 않았다고 한다. 그는 "중간에 되게 힘들고 '괜히 이런 걸 했나'고 생각할 때마다 그냥 내가 한 선택이고, 그 당시에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었기 때문에 그 선택을 후회하고 싶지는 않았다"면서 "다른 사람들한테 내가 한 선택이 적어도 너무 틀리지는 않았고 맞았다는 것을 증명해보이고 싶었다는 마음이 컸다"고 말했다.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60pubRuu4" dmcf-ptype="figure">
 <img alt="/ 사진=유튜브 채널 '14F' 사진=유튜브 채널 '14F'"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3/10asia/20240423082311659kgcj.jpg" data-org-width="647" dmcf-mid="4GogNETNu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3/10asia/20240423082311659kgcj.jpg" width="658">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사진=유튜브 채널 '14F' 사진=유튜브 채널 '14F'
 </figcaption>
 </figure>
 원래 일찍 결혼할 생각이 있었냐는 질문에 한가인은 "결혼을 일찍 해야겠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 제 인생의 가장 미스터리가 왜 빨리 내가 결혼을 했지"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때 의 저로 돌아가면 그때는 일보다는 가정을 꾸리는 일, 좋은 사람을 만났을 때 놓치고 싶지 않았던 그런 것도 있었다"며 "결혼이 일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 자리를 잡고 조금 더 안정적인 상태에서 하는 게 더 좋겠다는 선택을 했던 것"이라고 비화를 전했다.  어린 나이에 결혼한 탓에 힘든 일도 많이 있었다고. 한가인은 "아기 낳기 전에는 겁이 많았다. 내가 생각했을 때 못난 구석이 많아서 숨기고 살았다. 지금은 내 치부를 보이는 것에 대해 자유로워졌다. 무서운 게 없어졌다"고 털어놨다. 이어 "내가 먼저 지켜줘야 되는 역할이 생기다 보니까 겁날 게 없다. 내가 우리 남편이랑 아이가 노는 모습을 보면 내가 어릴 때 꿈꿨던 내 이상향의 아빠와 나의 모습이 투영이 돼서 치유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section> 
 </div>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민희진 측 "아일릿은 뉴진스 아류…방시혁, 카피 무마하려 언플" 주장 [전문] 美 인기 애니가 졸지에 美北 합작영화로? 평양서 작업 의혹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