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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루미코 “♥김정민 7개월 떨어져 살아, 아이들 축구해 일본行” (4인용식탁)

온카뱅크관리자

2024-04-22 20: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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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2/newsen/20240422203337383cpmt.jpg" data-org-width="600" dmcf-mid="QoF7adEQL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2/newsen/20240422203337383cpm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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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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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2/newsen/20240422203337608oolf.jpg" data-org-width="600" dmcf-mid="xOaE0Xqyn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2/newsen/20240422203337608ool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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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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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GZb4mAloiC" dmcf-ptype="general"> 김정민 루미코 부부가 따로 살고 있다고 밝혔다. </p>
          <p dmcf-pid="HZb4mAloiI" dmcf-ptype="general">4월 22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데뷔 30년차 가수 김정민(55세)이 출연했다. </p>
          <p dmcf-pid="Xv0qjiwMRO" dmcf-ptype="general">김정민은 4인용식탁에 초대할 첫 번째 절친으로 “제 인생 최고의 절친 루미코를 처음으로 소개한다”며 아내 타니 루미코부터 소개했다. 김정민과 루미코는 결혼 19년차. </p>
          <p dmcf-pid="ZuPdTOXDJs" dmcf-ptype="general">루미코는 “초대를 받아서 일본에서 날아왔다”고 말했고 김정민은 박수를 치며 아내의 귀환을 기뻐했다. 부부는 한국과 일본에서 따로 떨어져 살고 있다고. </p>
          <p dmcf-pid="504MlrYcRm" dmcf-ptype="general">루미코는 “7개월째 따로 떨어져서 살고 있다. 큰애들이 축구하고 있다. 아이들 교육 때문에 저는 일본에 아이들과 같이 있고 남편은 강아지와 둘이 한국에서 산다”고 설명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p>
          <p dmcf-pid="1beoHSFOer"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tVnj1WUldw"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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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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