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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국힘·국미, 흡수 합당 의결…세부절차 4월중 최종완료

온카뱅크관리자

2024-04-22 14:35:1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합당 수임기관 합동회의 개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t9U5F2Xp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WwadnrR0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민의힘⋅국민의미래 당선자들이 지난 16일 열린 당선자 총회에서 결의문을 채택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2/kukinews/20240422115604012plnj.jpg" data-org-width="680" dmcf-mid="26qFGZBW7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2/kukinews/20240422115604012pln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민의힘⋅국민의미래 당선자들이 지난 16일 열린 당선자 총회에서 결의문을 채택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4XOcLaIip8" dmcf-ptype="general">
           <br>국민의힘과 국민의미래가 합당을 의결했다. 양당의 합당절차는 오는 30일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div>
          <p dmcf-pid="8YrNJLme04" dmcf-ptype="general">국민의미래는 22일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양당은 지난 16일 당선자총회를 열고 합당 뜻을 모았다. 국민의힘은 전국위원회를 열고 합당을 의결했다”며 “오는 30일까지 합당 절차를 완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p>
          <p dmcf-pid="60TscDyjuf"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정당법에 따라 양당이 참여하는 합당 수임기관 합동회의를 할 예정”이라며 “이른 시일 내 세부 절차를 최종 마무리하겠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PBZvsC5rzV" dmcf-ptype="general">합당을 위한 수임기관 합동회의는 정당법상 필요한 과정이다. 정당법 제19조 제1항에 따르면 정당이 새로운 당명으로 합당하거나 다른 정당에 합당할 때는 정당의 대의기관과 수임기관의 합동 의결로 합당할 수 있다고 규정했다.</p>
          <p dmcf-pid="QzHlrOXDU2" dmcf-ptype="general">앞서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10시 전국위원회의를 열고 국민의미래 흡수 합당을 의결했다. </p>
          <p dmcf-pid="xEd8b2Jqz9" dmcf-ptype="general">윤재옥 국민의힘 당 대표 권한대행은 “국민의힘이 같은 목표를 가지고 태어난 국민의미래와 합당해 힘을 모으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양당이 하나가 되는 것은 앞으로 나가는 추진력을 얻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y7GhwsHEFK" dmcf-ptype="general">임현범 기자 limhb90@kuki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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