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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우진 컴백 D-DAY, 오늘(22일) 미니 3집 ‘I LIKE THE WAY’ 발매

온카뱅크관리자

2024-04-22 10: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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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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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l1tRJDxe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MR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2/newsen/20240422100039256jeue.jpg" data-org-width="650" dmcf-mid="8bAc13VZd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2/newsen/20240422100039256jeu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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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MR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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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9edSyphMP"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혜진 기자]</p>
          <p dmcf-pid="xH7zgjhLd6" dmcf-ptype="general">가수 김우진이 신보를 통해 음악적 변신에 나선다.</p>
          <p dmcf-pid="yMjA5F2XR8" dmcf-ptype="general">김우진은 4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3집 'I LIKE THE WAY'(아이 라이크 더 웨이)를 발매한다. 전작 이후 약 8개월 만의 컴백이다.</p>
          <p dmcf-pid="W32VErYcd4" dmcf-ptype="general">타이틀곡 'I Like The Way'는 그루비한 베이스 라인과 펑키한 기타 사운드 위로 김우진의 매력적인 보컬이 더해진 팝 댄스곡이다. 라이언 전이 작곡에, 김우진이 작사에 참여했다.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기보다는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리라는 당당하고 주체적인 메시지가 담겼다.</p>
          <p dmcf-pid="Y76PsC5rMf" dmcf-ptype="general">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는 기존의 나를 억압하던 모든 것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길을 걷겠다는 김우진의 당찬 포부를 시각화했다. 자동차 위에서 베이스를 연주하는가 하면 치명적인 퍼포먼스를 펼치는 김우진의 모습도 만나볼 수 있다.</p>
          <p dmcf-pid="GXzqaAloRV" dmcf-ptype="general">신보에는 복잡한 상황에서도 눈치 보지 않고 내 모습 그대로 걸어가겠다는 'Pretty Mess', 사랑에 빠진 상대방과 줄다리기 하는 듯한 설레는 마음을 가사로 표현한 'What U Say', 절망적인 순간을 버틸 수 있는 힘은 어디에서 오는지에 대한 내용을 노래하는 'Hold', 어린 시절 친구와의 추억을 그리워하는 'To. My Friend' 등 다양한 장르의 총 5개 트랙이 수록됐다.</p>
          <p dmcf-pid="Hpf4wsHEd2" dmcf-ptype="general">'I LIKE THE WAY'는 김우진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앨범이자 크리에이션뮤직라이츠(이하 KMR) 프로듀싱 레이블 커스터메이드(Kustomade)에서 선보이는 첫 앨범이다. 김우진이 곡 선정과 무드 구성, 그리고 대부분의 수록곡 작사에 참여하며 한 단계 발전한 솔로 아티스트 면모를 보여줄 전망이다. </p>
          <p dmcf-pid="XF92kwWAe9" dmcf-ptype="general">김우진은 팝, 알앤비, 아프로비트, 발라드 등 다채로운 장르에 도전, 무한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한다. 이를 위해 KMR의 사내독립기업(CIC) SMASHHIT 소속 작가진이 총출동했다. 대표 프로듀서이자 그룹 H.O.T. 멤버 강타(Happytizer)를 필두로 'What U Say' 탑라이너로 참여한 신예 작곡가 현(Hyun),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Pretty Mess'의 프로듀서 카일로(Kyle Lo), 프로듀서와 탑라이너로 다방면에서 폭넓게 활동 중인 클로저(Klozer), 페트라(Petra) 등이 힘을 보태 높은 완성도를 기대케 한다.</p>
          <p dmcf-pid="ZqQxIltsdK"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p>
          <p dmcf-pid="5RAc13VZJb"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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