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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양반가 28대 종손 김명수, MZ 청년 모먼트 포착(함부로 대해줘)

온카뱅크관리자

2024-04-22 09: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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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Jg6lF2Xi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새 월화드라마 ‘함부로 대해줘’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2/newsen/20240422090401064xfkj.jpg" data-org-width="650" dmcf-mid="HKcRWu6FJ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2/newsen/20240422090401064xfk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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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함부로 대해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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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5OScU6g2LE"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dmcf-pid="1clAp8o9Rk" dmcf-ptype="general">김명수의 MZ 청년 모먼트가 포착됐다.</p>
          <p dmcf-pid="ty0TPNCndc" dmcf-ptype="general">5월 1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함부로 대해줘’(극본 박유미 / 연출 장양호 / 기획 KBS / 제작 판타지오 / 원작 네이버웹툰 작가 선우)에서 김명수의 멋짐이 돋보이는 비주얼 스틸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것.</p>
          <p dmcf-pid="FrWwqMA8eA" dmcf-ptype="general">김명수가 열연을 펼칠 신윤복은 그림 같은 얼굴에 품격 있는 성품, 문무 실력을 고루 갖춘 존경 받는 양반가 28대 종손. 갓과 도포가 누구보다도 잘 어울리지만 21세기에 살아가는 인물답게 MZ 문화에 익숙하고 현대 의복도 찰떡같이 소화하는 미(美)를 겸비했다.</p>
          <p dmcf-pid="3EvkuPaVLj" dmcf-ptype="general">신윤복의 빼어난 외모와 신체조건은 배우 김명수와 만나 완벽히 구현될 예정이다. 사진 속 김명수는 퍼스널 컬러를 타지 않는 듯 어떤 옷이든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으며 훈훈한 분위기까지 더해져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뿐만 아니라 가지런한 몸가짐에선 선비 특유의 정갈함이 느껴져 신윤복의 두 가지 매력을 모두 엿볼 수 있다.</p>
          <p dmcf-pid="01b5irYciN" dmcf-ptype="general">실제로 김명수는 21세기를 살아가는 선비이자 MZ 청년으로서의 밸런스를 능숙하게 조절하며 작품을 이끌었다고. 이처럼 김명수는 외모면 외모, 지덕체면 지덕체,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김명수 표 유교 보이 매력으로 많은 이들의 마음에 침투할 것을 예고해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p>
          <p dmcf-pid="p1b5irYcJa"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dmcf-pid="UH7GRkvaRg"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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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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