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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B1A4, 팬사랑 빛난 데뷔 13주년 팬콘서트 “평생 좋은 추억 만들어가요”

온카뱅크관리자

2024-04-22 08: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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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F1CaC5rR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알비더블유, WM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2/newsen/20240422083450790uwau.jpg" data-org-width="650" dmcf-mid="uXYwJwWAe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2/newsen/20240422083450790uwa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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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알비더블유, W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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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Ng8p8o9dA"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혜진 기자]</p>
          <p dmcf-pid="BV91C1KGej" dmcf-ptype="general">그룹 B1A4(비원에이포/신우, 산들, 공찬)가 팬사랑으로 가득 채운 데뷔 13주년 기념 팬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p>
          <p dmcf-pid="bMQ7Y7P3dN" dmcf-ptype="general">B1A4는 4월 20일 오후 7시, 21일 오후 2시와 6시 총 3회에 걸쳐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B1A4 13th Anniversary FAN CONCERT ‘13ANA=DAY’’를 개최했다.</p>
          <p dmcf-pid="KkAxzxj4La" dmcf-ptype="general">이번 팬 콘서트는 B1A4의 데뷔 13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이자 지난 21년 11월 진행된 온라인 팬미팅 'B1A4 ONLINE FANMEETING 'LIVE LOUNGE B1A4'' 이후 약 2년 5개월 만에 열리는 공연이다. 총 3회 차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관심 속 진행됐다.</p>
          <p dmcf-pid="9ao404LKLg" dmcf-ptype="general">미니 8집 앨범 타이틀곡 'REWIND'와 수록곡 '시간을 지나 마주한 너', '영화처럼', '오렌지색 하늘은 무슨 맛일까? (what is LovE?)’로 오프닝을 연 B1A4는 “오늘 바나들을 두 눈과 귀에 가득 담아갈 생각이다. 바나들도 오늘 공연을 눈과 귀에 가득 담아갔으면 좋겠다"고 말문을 열었다.</p>
          <p dmcf-pid="2P8pTp41do" dmcf-ptype="general">이번 팬 콘서트에서는 공연 외에도 토크와 VCR을 통해 팬들을 향한 마음과 멤버들 간의 훈훈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주는 등 다양한 구성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첫 번째 코너에서는 비비의 ‘밤양갱’, 태민의 ‘Guilty’, 르세라핌 ‘Easy’, 아일릿 ‘마그네틱’, ‘최애의 아이’ 등 챌린지에 도전하며 색다른 모습을 선보여 큰 환호를 받았고, 회사원 콘셉트로 꾸며진 두 번째 코너에서는 멤버들의 재치 있는 애드리브와 연기로 유쾌한 재미를 선사하며 공연은 더욱 무르익었다.</p>
          <p dmcf-pid="VXGrirYceL" dmcf-ptype="general">또, '거대한 말', 'IF... (너만 있으면)', '악몽', 'Oh My God', '별빛의 노래' 등으로 B1A4만의 감성 가득한 무대를 선보였다. ‘PAUSE', ‘잘자요 굿나잇’ 무대 이후에는 “모두에게 행복한 날이었으면 좋겠다. 데뷔 13주년에도 바나들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하며 멤버 신우가 만든 팬송 '반하는 날'을 마지막 무대로 선보였다.</p>
          <p dmcf-pid="f3thNh1mdn" dmcf-ptype="general">이후 쏟아지는 팬들의 요청으로 B1A4는 '행복하자', '이게 무슨 일이야', 'Beautiful Target', '네가 내 이름을 부를 때'로 앙코르 무대를 이어갔다.</p>
          <p dmcf-pid="4ANPuPaVLi" dmcf-ptype="general">끝으로 B1A4는 “정말 오랜만에 눈앞에서 서로에게 반하는 날을 보낼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도 평생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가자.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소감을 밝혔다.</p>
          <p dmcf-pid="8HYwJwWAiJ" dmcf-ptype="general">B1A4는 그룹 활동과 개인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p>
          <p dmcf-pid="63thNh1mJd"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p>
          <p dmcf-pid="PhIg8gOJJe"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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