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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미장브리핑] 美 3월 PCE 발표 예정…통화정책 피봇 가능할까

온카뱅크관리자

2024-04-22 08: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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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MtpRkva3D">
          <p dmcf-pid="3tEmFViBpE"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손희연 기자)▲미국 3월 개인소비지출(PCE) 26일 발표 예정. 시장에서는 3월 근원PCE 물가의 연간 상승률은 2.6%로 2월 증가율 2.8%에 비해 다소 둔화될 것으로 관측. 월간 상승률은 0.3%로 2월과 보합. 헤드라인PCE 물가는 2월 증가율 2.5%서 소폭 상승한 2.6%로 전망.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 나오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이 금리를 인하하긴 어렵겠다는 예측에 힘이 실려.</p>
          <p dmcf-pid="0pmCU6g2zk" dmcf-ptype="general">씨티는 근원PCE 물가상승률이 3월에 정체된 모습을 보인 이후 4월부터 둔화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는 사실을 감안한다면, 금리 인하 기대가 살아날 수 있다고 분석.</p>
          <p dmcf-pid="pozKgIZwUc" dmcf-ptype="general">▲25일 1분기 미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발표. 1분기 GDP 성장률은 2.5%를 나타내 작년 4분기 3.4% 대비 둔화될 것으로 예상.</p>
          <p dmcf-pid="UNbVjltsuA" dmcf-ptype="general">▲연준은 금융안정보고서를 통해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 영향으로 제약적 수준의 금리가 예상보다 장기간 지속되고 있으며, 이는 금융 안정을 저해할 수 있는 가장 큰 위험 요인이라고 평가.</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SJov0f50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이미지투데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2/ZDNetKorea/20240422081652610rxtl.jpg" data-org-width="640" dmcf-mid="tdOl7QNfp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2/ZDNetKorea/20240422081652610rxt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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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미지투데이)
           </figcaption>
          </figure>
          <p dmcf-pid="71krt2JqzN" dmcf-ptype="general">▲파이낸셜타임즈는 올해 미국 금리 기대 약화에 따른 강달러 지속 등으로 아시아 국가들의 통화 가치가 하락. 시장에서는 한국·일본·중국 등의 중앙은행들의 안정책 중 직접 개입 가능성에 회의적이라고 평가.</p>
          <p dmcf-pid="zEfPDWUlFa" dmcf-ptype="general">▲2023년 10월 이후 인공지능(AI) 부문 성장 기대 등으로 S&amp;P500 지수가 큰 폭 상승. S&amp;P500 기업의 1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 성장할 것으로 예상. 구체적으로 기술, 소비재 부문의 기업은 상대적으로 양호한 실적으로 나타낼 것으로 예상되나 소재 및 헬스케어 부문 경우 부진할 것으로 가능성.</p>
          <p dmcf-pid="qsQeOZBW0g" dmcf-ptype="general">손희연 기자(kunst@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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