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연예뉴스]세븐틴, 베스트 앨범 선주문량 300만 장 돌파

온카뱅크관리자

2024-04-22 07:05:2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mig2iwMe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Ioj4osdi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2/newsen/20240422070523059otlo.jpg" data-org-width="650" dmcf-mid="V6lyjltse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2/newsen/20240422070523059otl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8tCvaC5rnH"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dmcf-pid="6bXtsXqyJG" dmcf-ptype="general">그룹 세븐틴 베스트 앨범 선주문량이 300만 장을 돌파했다.</p>
          <p dmcf-pid="PvADxAloiY" dmcf-ptype="general">4월 22일 앨범 유통사 YG플러스에 따르면, 세븐틴 베스트 앨범 ‘17 IS RIGHT HERE’ 선주문량이 지난 19일 기준 308만 7613장을 기록했다. 이미 인기를 끌었던 히트곡을 모아 놓은 베스트 앨범으로는 이례적인 수치이다. </p>
          <p dmcf-pid="QGwOJwWALW" dmcf-ptype="general">특히 세븐틴 베스트 앨범 내 신곡 존재는 19일 처음 공개됐다. 새로운 타이틀곡 ‘MAESTRO’와 유닛곡 ‘LALALI’, ‘Spell’, ‘청춘찬가’ 등 신곡 4곡이 담긴다고 뒤늦게 알려진 만큼, 남은 예약 판매 기간 동안 이 앨범 선주문량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p>
          <p dmcf-pid="xWEmeETNey" dmcf-ptype="general">‘17 IS RIGHT HERE’는 세븐틴의 과거-현재-미래를 집대성한 앨범으로, 오는 29일 발매된다. 앨범에는 신곡 4곡을 비롯해 세븐틴의 이름을 빛낸 역대 한국 앨범 타이틀곡 20곡과 일본 앨범 타이틀곡을 한국어로 번안한 8곡, 연주곡 ‘아낀다 (Inst.)’가 수록된다.</p>
          <p dmcf-pid="yMzKGzQ0RT" dmcf-ptype="general">세븐틴은 베스트 앨범 발매에 앞서 오는 27~28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SEVENTEEN TOUR ‘FOLLOW’ AGAIN TO SEOUL’을 개최한다. 오는 5월에는 일본으로 발걸음을 옮겨 18~19일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 25~26일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이어간다.</p>
          <p dmcf-pid="Wi9419dziv"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dmcf-pid="Y0SWASFOJS"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배달 주문 어디가 싸지?"…쿠팡 떠나는 고객 쟁탈전 카리나→윤하까지 "한숨·급발진"...★도 과몰입한 '눈물의 여왕' [Oh!쎈 이슈]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