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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윤아, 자기 발로 SM 찾아가 “너 같은 애 있어서 오디션 접을 수 없다고”(요정재형)

온카뱅크관리자

2024-04-22 06: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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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요정재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2/newsen/20240422063445547lfzy.jpg" data-org-width="663" dmcf-mid="xDuGGzQ0L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2/newsen/20240422063445547lfz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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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요정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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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요정재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2/newsen/20240422063445699jhbb.jpg" data-org-width="655" dmcf-mid="yWxBBRc6J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2/newsen/20240422063445699jhb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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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요정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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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HhirrG7ve8"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XTgII5bYn4" dmcf-ptype="general">윤아가 SM 데뷔에 대해 이야기했다.</p>
          <p dmcf-pid="ZYjllF2Xef" dmcf-ptype="general">4월 21일 채널 '요정재형'에서는 "윤아야 걱정마. 너 지금 되게 잘하고 있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dmcf-pid="5YjllF2XiV" dmcf-ptype="general">이날 윤아를 만난 정재형은 "너는 의외로 길거리 캐스팅이 아니더라"고 의외라고 반응했다.</p>
          <p dmcf-pid="1KWuuPaVe2" dmcf-ptype="general">그러자 윤아는 "오디션 보러갔다. 학교 다닐 때 장기자랑 하는 걸 좋아했다. SM 아티스트들이 늘상 불만을 가지는 앨범 속에 광고지가 있다. 근데 나는 그걸 보고 갔다"며 SM 연습생이 된 계기를 밝혔다. </p>
          <p dmcf-pid="tlnmmHzTn9" dmcf-ptype="general">윤아는 "캐스팅팀 언니들이 '너 같은 애가 있어서 오디션을 접을 수가 없다'라고 얘기를 하실 때가 있었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p>
          <p dmcf-pid="F85KKdEQnK" dmcf-ptype="general">이어 윤아는 소녀시대 데뷔 전에 배우로 먼저 데뷔했다고 밝히면서 "오히려 드라마 찍는 도중에 소녀시대로 데뷔했다. 연습생 때 가수와 연기도 같이 준비했다. 오디션을 진짜 많이 보러다녔다. 당시에 광고 영화 드라마 다 합쳐서 200번 정도는 본 것 같다. 붙은것도 떨어진것도 많다. 똑같은 광고의 오디션을 5번 이상 본적도 있었다. 매번 떨어졌는데 결국에 됐다"고 전했다.</p>
          <p dmcf-pid="3rxAASFOLb"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0c4ooOXDMB"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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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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