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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윤아 “소녀시대 의외로 많이 안 싸웠다, 중간 역할 칭찬 좋아”(요정재형)

온카뱅크관리자

2024-04-22 06: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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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요정재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2/newsen/20240422063045740skzw.jpg" data-org-width="662" dmcf-mid="1KsgEyphd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2/newsen/20240422063045740skz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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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요정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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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요정재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2/newsen/20240422063045913qvvg.jpg" data-org-width="668" dmcf-mid="tB5hY7P3i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2/newsen/20240422063045913qvv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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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요정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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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wsgEyphMO"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UFpW19dzJs" dmcf-ptype="general">윤아가 소녀시대 활동에 대해 이야기했다.</p>
          <p dmcf-pid="uTYmS3VZMm" dmcf-ptype="general">4월 21일 채널 '요정재형'에서는 "윤아야 걱정마. 너 지금 되게 잘하고 있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dmcf-pid="73UYt2Jqdr" dmcf-ptype="general">이날 윤아는 "소녀시대에서 나는 딱 중간 나이었다. 한 살 어린 서현이가 있었다"라며 소녀시대 활동을 회상했다.</p>
          <p dmcf-pid="z5FvXBMUMw" dmcf-ptype="general">정재형이 "잘 싸우진 않았냐"라고 묻자 그는 "저는 잘 안 싸웠다. 중간 역할 잘 했다는 칭찬을 들었을 때 너무 고마웠다"라고 답했다.</p>
          <p dmcf-pid="qxe9PNCnJD" dmcf-ptype="general">이어 윤아는 "소녀시대는 의외로 많이 안 싸웠다. 싸우기도 싸우는데, 연습생 때부터 계속 오래 봐왔던 사람들끼리 데뷔를 했으니 저 사람은 저런 스타일이다 라는 것을 이미 받아들이고 시작한 게 많았다. 모두가"라고 전했다.</p>
          <p dmcf-pid="BZtSHqxpJE"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b5FvXBMURk"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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