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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무허가 줄기세포46억원어치 판매한 업체…직원 3명 검찰 송치

온카뱅크관리자

2024-04-21 15: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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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xfJ6v3IUX">
          <p dmcf-pid="xvOGh8o9pH" dmcf-ptype="general">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허가 없이 줄기세포 치료제를 만들어 판매한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jnDg3VZU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1/segye/20240421144427720ygfy.jpg" data-org-width="647" dmcf-mid="PAJkLt9H0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1/segye/20240421144427720ygf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WIDvm9dzuY" dmcf-ptype="general">
            20일 서울 성동경찰서는 무허가 상태로 46억원 상당의 줄기세포를 900회 넘게 제작하고 이를 판매한 혐의로 성동구의 한 바이오 벤처기업 직원 3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div>
          <p dmcf-pid="YR8nQyphuW" dmcf-ptype="general">이들은 마찬가지로 허가 없이 기증받은 탯줄로 만든 4억6900만원 상당의 치료제를 46명에게 판매한 것으로도 전해졌다.</p>
          <p dmcf-pid="GnMNdXqy0y" dmcf-ptype="general">‘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첨단재생바이오법)’에 따라 식약처 허가를 받지 않고 사람 또는 동물의 줄기세포·체세포 등으로 의약품을 제조한 경우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게 될 수 있다. </p>
          <p dmcf-pid="HJQgRG7vpT" dmcf-ptype="general">윤솔 기자 sol.yun@segye.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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